https://youtu.be/TrvQ4xuyeJI?si=HFnmBa6q7uhtrIyP
지난 5일 세상 떠난 배우 안성기.
충무로에 마련된 시민 추모 공간에
7일, 조용히 찾아온 한 외국인 조문객
일본 영화 제작사 '도에이' 여성 임원.
정성스레 준비한 꽃과
영정 사진 아래 손가방에서 꺼낸
작은 액자 올려놔.
영화 '철도원'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과
일본 배우 '다카쿠라 켄'
그 사이 젊은 시절 안성기 모습 나란히 담긴 옛 사진.
최근 재개봉한 영화 '철도원' 관련
한국 찾았다 직접 추모 공간 들러
다카쿠라 켄 배우 대신해 추모의 마음 함께 전해.
대신 올 수밖에 없었던 건
다카쿠라 켄도 12년 전 하늘로 떠났기 때문.
일본 대표하는 명배우로 한국선
영화 철도원, 호타루로 익숙
평생 TV 드라마는 거의 찍지 않고,
스스로 영화배우로 소개.
2014년 악성 림프종으로 세상 떠나
이제 하늘에서 다시 만나게 된 한일 국민배우.
그동안 못다 한 영화 이야기 마음껏 나눌 수 있기를.
화면제공: 이상우 감독·한지일 배우·유튜브 '한지일 TV'
강나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2609?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