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방출생들이 신생팀에서 새 출발을 노린다.
울산 웨일즈 야구단이 9일 발표한 서류전형 합격자 및 실기전형 시행공고에 따르면 김동엽(36), 국해성(37), 공민규(27)가 서류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13일과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2차 실기 전형(트라이아웃)에 임한다. 세 선수를 비롯해 총 229명이 실기 전형에 참석하며, 1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을 모았던 서건창은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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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는 지방자치단체 주체로 창단한 KBO리그 최초의 구단으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2026시즌부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 참가한다. 초대 감독으로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감독, 초대 단장으로는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 선임됐으며, 울산 문수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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