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929 30
2026.01.09 17:05
2,929 30

tWGKgu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카톡 모의 내용을 실제 실행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에게 제기한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5차 변론기일이 열렸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하이브의 감사권 발동에 대해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든 영역에서 카피하면서 갈등이 일어났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빌리프랩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같은 해 6월 해당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민희진 측은 "저희가 오랫동안 변론해왔지만 기본적인 입장은 피고 측 발언은 사실에 관련된 게 아니고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허위사실이 아니다. 내용을 보면 '모색', '의도', '하려 했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왜냐면 실제 한 것이 없었다. 원고의 주장은 많은 증거들이 카톡 증거가 대부분이다. 기자회견 전에는 겉으로 아일릿 표절 문제를 먼저 일삼은 적 없었다. 원고 주장 전에는 20% 가진 비공개 회사의 주주가 80% 주주를 배제하고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게 상식상 맞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걸 모색했다는 게 전부다. 기자회견 전에는 피고 입장에서는 어디서도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을 한 적 없다. 그건 다 외부에서 먼저 나온 평가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 어째서 이런 표현이 나오게 됐느냐. 그건 기자회견을 통해서 그런 것이었고 그건 기본적으로 원고 측, 내지는 하이브 측의 감사에 대한 본인을 해명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발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발언이 나온 맥락, 그리고 설사 원고들이 주장하는 바를 다 따르더라도 카톡에서 모색했던 것의 결과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뤄진 것이냐. 표절에 대해서 문제를 거론한 것이 예전 카톡에서 모색한 결과물이냐"라며 "피고의 발언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세세하게 말씀 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다.


http://m.stoo.com/article.php?aid=104544467681#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21 01.13 14,0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0,7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098 이슈 박보검 x 이상이 x 곽동연 <보검매직컬> 단체 포스터 공개 14:01 15
2962097 이슈 6개월을 갈아넣었다는 에반게리온 1,2화 작화 14:01 21
2962096 기사/뉴스 "쿠팡 안 써요" 탈팡족 움직임에 직격탄…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6천여명 감소 14:01 64
2962095 이슈 드라마 1년 촬영 끝내고 오랜만에 행사 나온 송혜교 1 14:00 311
2962094 이슈 중학교 졸업식에서 제일 크고 비싼 선물을 받은 걸그룹 4 13:59 627
2962093 이슈 요즘 WWE 카메라 촬영기법 .gif 1 13:58 239
2962092 이슈 AI가 발전해도 인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58 430
2962091 이슈 슬로우로 봐야 보이는 프로복서의 주먹 ㄷㄷ .gif 1 13:57 280
2962090 이슈 전두환같은 자연사 두번은 못본다 7 13:57 801
2962089 이슈 밥 먹자는 주인 말에 새끼를 물고오던 고양이는 1 13:56 328
2962088 기사/뉴스 한지민, 전지현 떠난 ‘코리언즈’서 이병헌과 호흡하나 “긍정 검토” 3 13:56 166
2962087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1위 (🔺3 ) 4 13:56 127
2962086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43위 (🔺14 ) 5 13:55 124
2962085 유머 윤석열 사형구형에 해외반응 24 13:55 2,242
2962084 이슈 팀서유기를 알게 된 정호영 손종원 3 13:54 531
2962083 이슈 하마베 미나미, 요코하마 류세이 키스신 1 13:54 312
2962082 기사/뉴스 16살 9번이나 성폭행해도 '집행유예'...왜 그랬을까? 11 13:54 617
2962081 이슈 투어스 'OVERDRIVE' 멜론 일간 33위 (🔺2 ) 9 13:54 97
2962080 이슈 [단독] 박나래 “A씨, ‘새벽 회동’ 때 내 명예 회복 위해 나서겠다더니..합의서 협박처럼 느껴져” [인터뷰 종합] 13:54 277
2962079 이슈 백제건축물 복원할 때 참고한다는 일본 나라시의 법륭사(호류지) 5 13:5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