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76875?sid=102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9일 하루 종일 이어져 구형은 10일 새벽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증거조사가 길어지며 재판이 사실상 필리버스터를 연상케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9시 20분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을 비롯한 군·경 수뇌부 7명도 이날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서증조사는 오후까지 이어졌다. 결심공판임에도 증거조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재판 진행이 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