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권상우는 '히트맨' 개봉 당시 무대인사에서 무릎을 꿇어 관객에게 관람을 호소해 호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문채원은 "사실 내가 '히트맨2' 시사회 때 참석했는데 권상우 선배가 무릎 꿇는 걸 실제로 목격했고 그걸 영상으로 찍기도 했다. 그 영상을 권상우 선배한테 보내줬다. 나는 살면서 누군가 무릎을 꿇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권상우 선배가 처음이었다. 그 모습이 정말 간절하게 느껴졌다.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없는데 우리 모두 다같이 무릎을 꿇는 것도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 아마 권상우 선배가 지금 생각이 많을 것이다"고 웃었다.
그는 "만약 권상우 선배가 다시 무릎을 꿇으면 나도 같이 할 생각이다. 우리 영화가 흥행한다면 재능은 없지만 코르티스 춤을 출 생각이다. '하트맨'이 손익분기점을 넘긴다면 명동 한가운데에서라도 코르티스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춤이 너무 어렵더라. 내가 외울 수 있는 동작도 아니고 너무 빠르더라. 만약 정말 춤을 춰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0.8배속으로 속도를 낮춰서 추겠다. 보는 사람들이 코르티스 노래인 걸 알지만 내가 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저렇게 추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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