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제니퍼 로렌스가 아들의 개물림 사고를 목격한 뒤 더 이상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제니퍼 로렌스는 갓 두 살이 된 둘째 아들의 사고를 언급하며 "그 일 때문에 모든 개를 없애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속으로 '네 가족과 친구들을 다 없애버리겠다. 중국에 가서 너희 친구들도 처리할 거고 너희처럼 생긴 놈은 다 죽여버릴 거다'라는 생각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사건 이후로 개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개가 너무 무서워졌다. 지금은 그냥 위협적인 존재로만 보인다"라며 현재는 반려견 대신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서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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