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정음, '1인 회사 미등록' 직접 입 열었다…"절차 마무리 단계, 심려 끼쳐 죄송" (공식)[전문]
591 1
2026.01.09 14:13
591 1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법인 회사 미등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황정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 이에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다"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8일 황정음의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황정음의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27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황정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황정음입니다.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몇 달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습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등록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완료되는 사안입니다.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정음 드림.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18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4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77 이슈 고대 그리스 예술가 둘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배틀 22:11 52
2960476 유머 우리 사무실 막내 드디어 돌아버렸음 22:11 168
2960475 이슈 환희 콘서트 게스트 - 플라이투더스카이 2 22:10 95
2960474 이슈 원덬이 다시 보고 싶어 찾아 모아본 Trouble Maker - Trouble Maker 22:10 29
2960473 이슈 거제에 있다는 극사실주의 동상 1 22:08 464
2960472 이슈 현지에서 호불호 갈리던 브루노 마스 신곡 근황.jpg 3 22:07 575
2960471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 'STING (Feat. Muhammad Ali)' Dance Practice (Fix ver.) 2 22:07 27
2960470 유머 최강록이 마셰코에서 초밥왕으로 요리를 배웠다고 한 이유 22:07 348
2960469 기사/뉴스 박나래 매니저, 5억 요구 안 했다더니…새 녹취 공개 파장 8 22:05 1,266
2960468 유머 이 근방은 조류가 세니까 조심해 1 22:05 586
2960467 유머 핫게간 더쿠직방글 보고 생각난 삼성전자 직원의 공무원 관련 일침글 20 22:05 1,474
2960466 이슈 별로라고 말 나오는 중인 피식쇼 아기맹수 관련 발언 (흑백요리사) 13 22:04 1,138
2960465 이슈 2026 몬스타엑스 콘서트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단체 컨셉 포토 2 22:04 112
2960464 유머 직박네컷 22:03 286
2960463 이슈 개취로 동양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12 22:02 1,668
2960462 이슈 보아 일본 활동이 대단했던 이유 14 22:02 798
2960461 이슈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9 22:02 444
2960460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17 22:01 1,648
2960459 유머 야구장에 들어온 다그닥다그닥 뛰는 고양이 3 22:00 686
2960458 이슈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15 21:59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