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46887?cds=news_media_pc&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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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체 책임 당원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를 통해 당명 개정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여론조사를 합니다.
ARS 조사 결과 당명을 바꾸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면, 대국민 공모 등을 통해 새 당명에 대한 의견을 구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이 당명을 바꾸면,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한 이래 5년 4개월여 만에 다시 바꾸는 겁니다.
당명 교체가 확정되면 늦어도 2월 말까지 교체 작업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월 7일 기자회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