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허경환에 대해 이야기하며 "허경환한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너 누구 라인이냐고. '박명수 라인이지만 제 성공을 위해 잠시 숨겨놓고 있겠습니다'라고 하더라. 그 말이 너무 웃기더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라인을 꼭 하나만 타야 하나"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꼭 그런 건 아닌데 허경환 씨는 저랑 워낙 오래됐고, 성공을 위해 잠시 숨겨두겠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에 전민기는 "전 유재석 씨 라인으로 박제 부탁드린다"고 농담해 박명수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지난 3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이 "경환이 우리가 키워낸 스타 아니냐"고 생색내자 허경환은 "말 나와서 하는 얘긴데 일단 (목요일 스케줄) 빼놨다. 저는 월화수금토일이다. 목은 비워놨다"며 고정 출연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뉴스엔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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