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전파를 탄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9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739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는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황재균은 섭외 당시에는 현역 선수였으나 이후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번 방송에서는 현역 선수단의 캡틴 역할을 맡게 됐다. 은퇴 선언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불후의 명곡'을 선택한 황재균은 20년에 걸친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남다른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그가 어떤 곡을 선곡했을지도 관심사다.
https://v.daum.net/v/2026010910324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