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페에서 황당한 일(?)...“핸드크림 발랐다고 퇴장 요구”
90,683 604
2026.01.08 19:23
90,683 604

(양양 아니라고 함)

 

A씨에 따르면 부부는 평소 즐겨 찾던 카페라테 맛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 3시간을 이동해 해당 카페를 찾았다.

주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은 A씨는 건조한 날씨로 정전기가 심해 가방에 있던 핸드크림을 소량 손에 발랐다. 이후 카페 내부를 둘러보던 중 테이블 한쪽에

작은 글씨로 ‘향수나 핸드크림 사용을 삼가달라’는 안내 문구를 봤다.

잠시 뒤 카페 사장이 다가와 “혹시 핸드크림을 바르셨느냐”고 물었고, A씨가 “안내 문구를 늦게 봤다”고 답하자 사장은 “죄송하지만 커피 값을 환불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우리 커피 향을 방해하는 행위는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시각은 대체로 비판적이다.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방송에서 “아무리 커피에 대한 철학과 자긍심이 있다 해도 기본은 손님 중심이어야 한다”며

“장시간 이동해 방문한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퇴장 요구를 받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지훈 변호사 역시 “커피와 핸드크림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얼마나 있는지 의문”이라며 “안내 문구도 ‘삼가달라’는 요청의 수준이지, 이를 이유로 즉각적인 퇴장을 강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7123

 

++

https://youtu.be/YcbRz-4wj3M

 

목록 스크랩 (0)
댓글 6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2 03.09 70,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0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4,5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6629 이슈 자식 직업으로 부르는 시어머님 자식은 피하시길.. 20:31 44
1676628 이슈 실사화 소식 뜬 음지 오타쿠픽 19웹툰들 13 20:29 454
1676627 이슈 이게 결말이라고 영원히 살았다고 1 20:28 357
1676626 이슈 암벽 등반 곰, 조회수 2265만회 3 20:26 622
1676625 이슈 난 기껏해봐야 마늘넣기. 후추넣기. 이런것만 하는데 어케 화끈히게 미역국 토마토탕을 넣는거임? 3 20:25 677
1676624 이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리는 빵 28 20:25 1,072
1676623 이슈 우리나라 여자 축구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전 국가제창 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유.jpg 4 20:25 628
1676622 이슈 이란: 이제부터 구글, 마소, 팔란티어, 오라클도 타격대상 15 20:25 984
1676621 이슈 영화/드라마에서 대사로,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이게 무슨 드라마인줄 알아 이런말 나오면 1 20:23 292
1676620 이슈 사실 "그 쇼츠"의 제작자를 알고 있다는 윤하 20:23 470
1676619 이슈 (슈돌) 애기라서 아직 지퍼내리기 힘든 정우 2 20:23 679
1676618 이슈 서서 오줌싸지않을자신이 없는데 10 20:22 891
1676617 이슈 로라 메르시에 신상 민트 파우더 6 20:22 1,133
1676616 이슈 파리패션위크 미우미우 게티이미지 (모모, 민니, 하예린, 엘라, 연준) 6 20:22 634
1676615 이슈 이거 ㅈㄴ웃긴게 바닥에 엎드리면 야차 끝인거라 일본 계속 누울라카는데 3 20:20 662
1676614 이슈 플미붙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책.jpg 7 20:18 1,930
1676613 이슈 ???: 너 좀 보는 눈 있는데? 나쁘지 않아 아주? 2 20:18 480
1676612 이슈 55살에 장가 가신 이장님 5 20:15 2,379
1676611 이슈 어제 방송된 PD수첩. 전남대학교 전자공학과 97학번 두 친구의 이야기. 24 20:15 2,823
1676610 이슈 지금 기분이 몹시 언짢다는 미국 주인님 근황 4 20:1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