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쿠팡 박스 산더미, 로켓배송은 못 끊나"…조국 '탈팡' 선언 직격
1,827 6
2026.01.08 15:51
1,827 6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말로만 탈팡 외치더니, 로켓배송은 못 끊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8일 한 매체는 조 대표가 지난달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비판하며 쿠팡 이용 중단을 공개 선언했지만 국회 의원회관 내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에 쿠팡 배송 상자가 쌓여있다고 보도했다.

나 의원은 이에 대해 "국민 앞에서는 탈팡선동, 대기업 규제 타령, 조국혁신당 의원실 문앞에는 쿠팡 박스 산더미라니"라며 "이쯤 되면 말 따로, 장바구니 따로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입으로 정의, 속으론 편의, 겉으론 개혁, 속으론 특권"이라며 "여권의 거짓선동 내로남불의 무한반복, 불치병"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새벽노동은 결사반대하지만 자신들은 새벽배송 받아야하고, 반일을 외치지만 일제샴푸와 일본여행은 못 참고, 후쿠시마오염철수 선동하면서 자신들은 횟집에서 식사하고, 반미 광우병에, 사드 전자파 튀김에 거짓 선동하더니 지금은 어떤가?"라고 맹비난했다.

같은 당 주진우 의원도 조 대표의 '탈팡' 선언을 겨냥한 바 있다.

주 의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탈팡(쿠팡 탈퇴) 인증한 조국, 딸은 쿠팡 장사 중?'이라며 "조국이 온갖 의미 부여를 하며 탈팡 인증을 했는데, 정작 본인 딸은 쿠팡에서 장사 중인 것 아시나? 대학 입시 기회 균등 외칠 때처럼 이번에도 '내 가족은 예외'인가? 쇼 좀 그만하고, 진정성 있게 정치를 하라"고 적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탈팡했다. 쿠팡이 책임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재가입을 고려할 것"이라며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피해 회복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백 의원도 지난달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쿠팡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고 있다"며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9105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07 01.12 34,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5,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1,2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841 유머 동물 이동시 주변에 민폐라고 올라온 영상 1 08:24 157
2962840 이슈 브루노 마스 컴백 신곡 1위 예측 뜨자 예견된 상황 옴 3 08:23 436
2962839 기사/뉴스 “일본은 질렸고, 베트남은 멀다”…2030이 금요일 밤 떠난 곳은? 3 08:23 515
2962838 유머 김풍이 임짱의 어그로에 응답함 12 08:20 1,000
2962837 유머 햄튜브 애 낳을 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8:16 1,206
2962836 기사/뉴스 [단독]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23 08:14 1,374
2962835 유머 본인도 모르게 프랑스 요리 기술 써버린 김풍 1 08:13 639
2962834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유리구슬" 2 08:11 126
2962833 기사/뉴스 환율 급락에 이때다 '달러 사재기'…당국 개입 뒤 환전 급증 2 08:09 737
2962832 기사/뉴스 [단독]IST엔터, 3월 새 보이그룹 TUNEXX 론칭…‘보플2’ 박동규 합류 9 08:01 1,001
2962831 기사/뉴스 심형탁, 아들 하루 비주얼 자랑…"차은우와 너무 닮아서 놀라" 7 08:00 2,650
2962830 유머 나 데려가 키워 26 07:55 3,056
2962829 기사/뉴스 올해 2월은 ‘완벽한 달’?…11년 만에 직사각형 달력 8 07:49 2,695
2962828 이슈 데뷔 3년만에 공중파 진출한다는 QWER 8 07:46 1,613
2962827 이슈 2027년 웨스트엔드에서 함께 뮤지컬에 선다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조나단 베일리.x 1 07:44 842
2962826 정보 슴떠나는 마지막까지 본인 일본 스탭 위시에게 물려주고 간 보아 11 07:44 2,774
2962825 이슈 영화 <폭풍의 언덕> 돌비, 아이맥스 포스터 공개 4 07:39 1,138
2962824 이슈 소름 돋을 정도로 미래를 예측한 30년 전 공익광고 7 07:37 2,465
2962823 기사/뉴스 피싱범에 직접 송금했어도 은행 30% 배상 47 07:36 3,996
2962822 기사/뉴스 이란, 앞으로 2시간 동안 영공 폐쇄 10 07:32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