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고생 목 졸라 기절 반복…"살려달라 무릎 꿇었다" 무슨 일
2,926 10
2026.01.08 14:08
2,926 10

근무하던 유도관에서 여고생 관원 2명에게 유도 기술을 쓰며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사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17일 오후 9시쯤 자신이 사범으로 근무하던 평택시의 한 유도관에서 고등학생 관원 B양과 C양 등 10대 2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훈련을 명목으로 유도 기술을 사용하며 B양과 C양의 목 부위를 눌러 기절하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상대가 바닥에 누워있을 때 목을 조르거나 눌러서 제압하는 ‘굳히기’ 기술 등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범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A씨가 자신을 험담했다고 착각해 유도관에 온 B양을 먼저 폭행했고 C양 또한 불러내 비슷한 방식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B양은 항복의 표시로 바닥을 치는 ‘탭’ 동작을 통해 중단 의사를 밝혔으나 A씨가 자신을 놔주지 않은 채 욕설과 협박을 하며 폭행을 이어갔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B양과 C양 측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B양은 연합뉴스에 “일방적인 폭행으로 여러 차례 기절했다 깨어나길 반복하면서 큰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며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고 탈의실로 도망갔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또래 관원들이 폭행당하는 상황은 물론, 기절한 상태에서 생리혈이 새는 모습까지 목격했다”고 토로했다.

https://v.daum.net/v/202601080958046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0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2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07:28 34
29586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01 90
2958690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18 06:50 2,010
2958689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232
2958688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5 06:15 1,832
295868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35
2958686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524
2958685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4 06:01 740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905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3 04:44 5,192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271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1 04:20 3,059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053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4,962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4,534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6 03:30 4,015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7 03:26 3,117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33 03:20 4,643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365 03:13 19,795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6 03:06 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