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입지 변경 논란에 대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산업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시설이 될 경기도 용인 산업 단지 관리·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산업부 관계자는 6일 코리아중앙데일리에 “해당 제안은 검토 대상이 아니며, 관련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또 “전력과 산업용수, 기타 유틸리티와 관련된 공급 협약은 이미 대부분 체결됐다”며 “2039년 이후의 장기 전력 공급 방안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전 단계에 대한 준비는 모두 갖춰져 있고,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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