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해킹 사태로 이용자 이탈과 주문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아파트 주민이 '쿠팡을 응원한다'는 문구를 내걸어 논란이다.
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어떤 사람들 현관 앞 상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한 아파트 현관 초인종 위에 '우리 집은 쿠팡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종이에는 쿠팡 로고와 함께 '새벽 배송, 로켓 배송에 감사합니다. 쿠팡 기사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특히 그 아래에는 '알리, 테무 반대합니다'라는 문구가 큰 글씨로 강조돼 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3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