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인엽이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빌런 캐릭터에 도전한다.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 이전에 미처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것.
오늘(8일) YTN Star 취재 결과, 황인엽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그는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빌런 캐릭터에 도전, 극의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전지현·지창욱과의 만남도 기대 포인트다. '인간X구미호'는 구미호와 무당의 운명적 만남을 그리는 판타지 로코. 전지현과 지창욱은 각각 구미호와 무당을 연기할 것으로 예고됐는데, 황인엽이 이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이 작품은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을 연출한 김정식 감독과 '뷰티 인사이드' 등을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드라마로, 로맨틱 코미디의 장인들이 뭉친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52/0002297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