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빌리프랩, 익명의 해외 악플러 끝까지 추척한다
760 7
2026.01.08 11:24
760 7

8일 K-팝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빌리프랩은 미국 법원을 통해 지난 3월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 개설 이후 약 3000건의 게시물을 올리며 자신들을 대상으로 악플을 써온 익명 계정의 정보를 제공 받았다.

해당 계정은 '하이브와 판사와 부적절한 관계가 재판 결과에 영향을 줬다' 등 근거 없는 루머 등을 확인 없이 게재하고 하이브 관계자·빌리프랩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상당히 훼손한 내용들도 대거 남겼다. 앞서 하이브는 작년 8월 국내 법원을 통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아 추가 소송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이브는 이후 X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을 통해 디스커버리 절차를 진행했다. 미국 연방법에 근거한 디스커버리 제도는 증거개시 절차다. 소송 당사자가 법원을 통해 사건과 관련된 제3자(이번 건에선 X)에게 자료 공개를 강제할 수 있다.

앞서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측과 그의 변호사가 이 제도를 이용해 미국 법원에서 악의적 가짜 뉴스를 쏟아낸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신원을 밝혀냈고, 국내 법정에서 채널 운영자에 대해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다.

하이브는 이 디스커버리 절차를 통해 이번에 최근 X로부터 악플러의 IP 주소가 아르헨티나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이브는 이후 아르헨티나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완료했고, 또 만약을 대비해 악플러에 대한 예비증거 신청서도 제출했다.

하이브·빌리프랩은 현지에서 후속 민·형사상 조치도 이어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일련의 상황 속에서 하이브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 퍼지면서 이미지 손상이 심해졌고 K-팝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면서 "하이브의 이번과 같은 강력 조치는 K-팝 산업을 앞장서서 보호하려는 의지로 읽힌다"고 풀이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9949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49 00:05 11,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99 이슈 통일부랑 또 소통해야 하는 한국 축구협회 근황 15:14 0
3033198 이슈 광장에 금괴 깔린 실시간 코엑스 근황 4 15:11 1,258
3033197 이슈 있지(ITZY) 채령X유나🌻대추노노 유채꽃 Ver.🌻 15:11 95
3033196 이슈 부모님 알려드리면 좋을 요즘 보이스 피싱 수법 공유함 2 15:10 364
3033195 기사/뉴스 마크, SM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127 7인-드림 6인 체제로 30 15:09 1,814
3033194 이슈 1020 사이에서 유행중인 아이템 2 15:09 303
3033193 이슈 한국 남성 소설가 역대 최고의 명문장 7 15:08 940
3033192 기사/뉴스 마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2 15:08 2,755
3033191 이슈 현재까지 나온 베이비몬스터 5월 컴백 정보들 2 15:07 173
3033190 유머 목표와 지향점을 띵-크! 15:06 80
3033189 이슈 2년 전 오늘 송바오님.jpgif 6 15:05 426
3033188 이슈 다른 알바생 추가 폭로로 난리난 빽다방 이래도 본사에서 개입을 안한다는 것은... 7 15:03 1,636
3033187 기사/뉴스 최백호, 18년 정든 '낭만시대' 떠났다…"위로받던 청취자에게 죄송" (윤인구입니다) 15:03 194
3033186 이슈 요즘 KBL(한국 프로 농구 리그)에도 돌고있는 그 역병 5 15:01 730
3033185 기사/뉴스 “불륜 잡겠다”…달리는 남편 트럭에 매달려 ‘목숨건 미행’ (중국) 15:01 371
3033184 이슈 마크 전속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 554 15:00 20,953
3033183 이슈 [KBO] 경기 중 최악의 상황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상황이 메이저에서 실제로 벌어짐... 9 15:00 977
3033182 정보 다음주 화요일 <컬투쇼> 야구 특집-스페셜 DJ와 게스트 라인업 예고 8 14:56 847
3033181 기사/뉴스 [속보] 檢,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에 7년 구형 14 14:55 569
3033180 이슈 곧 위약금 면제 될거 같은 압수수색당한 엘지 유플러스 77 14:52 5,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