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집, 다리나 벌리라고"…여성 조롱, 강유미 유튜브 영상 시끌
80,210 245
2026.01.08 10:48
80,210 245
GZFIxi

개그우먼 강유미가 공개한 '중년남미새' 유튜브 콘텐츠가 여성혐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남미새'는 '남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을 비꼬는 신조어로,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조회수 140만회를 돌파했으며 1만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영상 속에서 강유미는 명품으로 치장한 회사 상사 캐릭터로 등장해, 여성 직원에게는 가혹하고 남성 직원에게는 유독 관대한 태도를 보이며 극단적인 이중잣대를 드러낸다.

특히 강유미는 청소년기 아들을 둔 엄마를 연기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과잉보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한 풍자로 그치지 않으면서 "요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눈치 더 많이 본다. 요즘 남자애들 키우기 어렵다",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가르친다. 시대가 어느 땐데 맞고만 있으라고 그래", "딸 낳고 싶지 않아 감정 기복 심하고 예민하잖아. 예민한 사람은 나 하나로 족해" 등의 대사가 여성 혐오와 조롱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ggISXB

자신의 피해를 성토한 한 여학생은 "요즘 남자애들 진짜 미친 거 같다. 계집, 다리나 벌려라 이런 얘기를 하면서 자기들끼리 낄낄 웃고, 통통한 체형의 여자애한테 돼지라고 놀리는 일도 많고, 수학쌤 성함이 ○현미 이셨는데 현미밥 나오는 날에 '○○ ○먹고 싶다' 이런 얘기를 한다"며 "여자애들이 담임샘한테 일렀는데 담임샘은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시면서 오히려 여자애들한테 왜 안 말렸냐고, 가만히 듣고 있던 너희가 더 문제라고 하셨다. 너무너무 답답하다"며 피해를 알렸다.

또 "현재 고등학생인데 남자애들 패드립, 섹드립, 성희롱 진짜 심하다.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학폭위까지 갔는데 학폭위를 가면 오히려 더 괴롭힌다"며 "복도 지나갈 때마다 여자애들 몸매 비하하고 화장하고 학교 가면 몸 팔러 간다고 조롱하고 자기 여자 친구랑 성관계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졸업식 날 행복해서 울었다", "항상 선생님들 혼내진 않고 '남자애들이 너네보다 정신연령이 어려서 그래'로 마무리하신다", "요즘 남학생들 일베에 디씨는 기본으로 하고, 여선생 딥페이크에 여학생 성희롱, 몸매 평가까지 난리도 아니다" 등 비난과 비판이 줄을 이었다.

반면 "여중과 여고도 문제다. 남자 선생님들이 여학생들에게 성희롱당하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거냐?"", "중년남미새라니, 혐오가 판치는 세상이다", "너무 아들 맘들만 남미새 만드는 거 아니냐" 등의 반대 입장도 이어졌다.


https://www.news1.kr/society/women-family/6032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2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32 이슈 표예진 인스타그램 (모범택시 도기고은 투샷).jpg 3 21:39 751
2959331 이슈 에르메스 x 올데프 타잔 아이즈매거진 티저 3 21:39 373
2959330 이슈 원덬이 갠적으로 김채원 볼때마다 진짜 예쁘다 생각하는 부분 9 21:39 700
2959329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1:37 320
2959328 기사/뉴스 윤시윤 “물공포증? 있으니까 해병대 지원”…제대로 테토남 (헬스파머) 21:36 227
2959327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프리큐어 근황...jpg 8 21:35 637
2959326 이슈 엄살쟁이 시바견 21:34 235
2959325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1:34 190
2959324 기사/뉴스 [단독] 쿠팡 임원과 식사한 노동부 4명 징계 26 21:33 2,070
2959323 이슈 성시경 - 하얀 연인들 (2026) 5 21:32 256
2959322 정보 불꽃야구 측 변호인 영상 올라옴 욕하더라도 알고 욕하기 12 21:32 864
2959321 정치 [단독] ‘검찰도 내사 착수’ 알게 된 김병기, 보좌관 폰까지 “싹 다 교체 지시” 6 21:32 263
2959320 기사/뉴스 사망자 116명으로…‘반정부 시위’ 이란, 신정체제 최대 위기 3 21:30 221
2959319 이슈 몬스타엑스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 CONCEPT PHOTO 3 21:30 146
2959318 유머 내용 및 언행은 겁나 매운데 노래는 또 엄청 좋은 미국 애니메이션 (스포 좀 있음) 2 21:29 739
2959317 기사/뉴스 백악관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수익금 미 재무부 계좌로···제3자 압류 금지” 7 21:29 369
2959316 이슈 화장실 휴지걸이 뭐가 맞나요? 63 21:28 2,573
2959315 기사/뉴스 ‘태풍급 강풍’ 왜? ―40도 찬공기, 저기압 충돌…내일 영하 14도 10 21:28 1,291
2959314 유머 어딘가 모르게 기시감이 느껴지는 오늘 냉부 미션 10 21:25 2,975
2959313 기사/뉴스 [기획] 전세난민이 월세난민으로… 집값대책, 서민만 잡았다 26 21:23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