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난 SF ‘대홍수’ 호불호 갈려도 3주째 글로벌 1위
1,926 12
2026.01.08 01:47
1,926 12

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의 지난주 시청 수는 1110만으로, 비영어 영화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2790만)와 둘째 주(3310만)에 비해 시청 수가 크게 낮아졌으나 3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대홍수’는 소행성 충돌로 남극 빙하가 녹아내려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최후의 날을 그린 재난 SF 블록버스터다. 


통상적인 재난영화 같지만 극이 전개될수록 모성애와 AI 기술에 대한 성찰의 비중이 커지면서 드라마와 타임루프(시간여행)물을 결합한 복합 장르로 변모한다. “신선하다”고 호평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난해하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망한 이들의 ‘평점 테러’가 이어지기도 했다. 네이버 평점은 10점 만점에 4.2점에 그쳤고, 미국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비평가 점수 54점(100점 만점), 관객 점수 35점을 기록했다.


평가가 썩 좋지 않음에도 작품이 흥행한 건 재난영화 장르가 자아내는 극적 호기심과 소재 자체의 참신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개 초기 쏟아진 악평이 되레 화제성을 키웠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성상 일단 관람을 시도해 보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 김병우 감독은 “관객 호불호는 촬영 전부터 예상했다. 오히려 긍정적 신호였다”며 “연출자로서 계속해서 다른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남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1080139004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7 17:20 1,6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3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전지현, 스트레이키즈 18:48 91
3033442 이슈 일 못 하는데 착한 사람 vs 일 잘하는데 성격 더러운 사람 18:48 113
3033441 이슈 [해외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여러 PL팀에서 이강인에 관심 18:47 37
3033440 이슈 국내 인지도 정말없지만 해외에선 꾸준히 크고있는 남돌 1 18:47 480
3033439 기사/뉴스 매년 1700명씩 쏟아지니…변호사 10명중 8명 “신규 배출 너무 많다” 7 18:46 197
3033438 이슈 오늘 사과문올린 빽다방점주랑 550만원 뜯어간 점주는 다른사람임 2 18:46 415
3033437 기사/뉴스 [단독] 한양여대 연속 방화, 알고 보니 3차례…20대 여성 송치 1 18:46 241
3033436 이슈 정말 목소리가 지문인 버츄얼 여돌 18:45 128
3033435 이슈 hbo 해리포터 제작 다큐멘터리 예고편 2 18:45 152
3033434 이슈 청와대에 간 손종원 셰프 2 18:45 349
3033433 이슈 프랑스배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고 함 5 18:45 549
3033432 유머 특이점이 온 더쿠 주식방 근황 (feat. 한 남자, 그 남자) 6 18:43 910
3033431 기사/뉴스 문형배 “대통령도 공무원…‘비상계엄’ 헌법 통제 받아야” 1 18:43 368
3033430 이슈 어렵다고 했지만..방탄소년단 뷔, 틱톡 계정 개설 19일만 1000만 팔로워 달성 '韓 연예인 최단' 4 18:38 311
3033429 기사/뉴스 "내일 대중교통 타세요"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행사 혼잡 예상 7 18:37 687
3033428 이슈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다영 18:37 148
3033427 이슈 T.O.P 탑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DESPERADO" MV 10 18:35 512
3033426 이슈 그 알바생 점주건 담당쪽이 어떻게 될지 봐야한다고 함 7 18:33 1,782
3033425 이슈 길에서 강아지랑 뽀뽀하는 펭수 30 18:33 1,006
3033424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1년…여전히 반성 없는 ‘내란 수괴’ 9 18:33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