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용만/CJK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주용만이 약 2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7일 CJ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용만은 26년 만의 연기 복귀작으로 오컬트 스릴러 영화 '디 아더 사이드' 출연을 확정했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피화'를 선택했다.
1990년대 드라마 ‘종합병원’을 비롯해 다수의 히트작과 CF 출연으로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주용만은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 깜짝 근황을 알린 주용만의 영상은 조회수 47만회를 기록했다.
주용만은 드라마 ‘종합병원’ 4회 만에 CF가 대여섯 개가 들어왔다. CF를 스무 개 가까이했다. 그때 돈 좀 챙겼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성기에 은퇴를 결심한 이유로 바쁜 촬영 스케줄로 인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꼽으며 "그만두고도 2년은 섭외 연락이 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어느덧 30살이 된 딸의 로스쿨 졸업이라는 깜짝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주용만은 드라마 '종합병원', 'LA아리랑', '위험한 사랑', '남자 셋 여자 셋', '좋은걸 어떡해', '귀여운 여인', '위기의 남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빌런의 나라'에 특별 출연했다.
https://v.daum.net/v/20260107234122212

https://youtu.be/y-tK4bJuFL0?si=i3_EeLXLBk3U2rW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