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가 배우가 된 큰 계기가 군대였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권상우는 당시 형제 모두 대학교에 다니고 있던 터라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밝히며 입대하기 일주일 전에 자신이 자원입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상우는 "어머니가 저 모르게 자원입대했다,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라며 갑자기 입영 통지서를 받고, 기말고사를 보던 도중 입대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권상우는 얼떨결에 간 군대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무작정 상경해 배우에 도전하게 됐다고.
미술교육과를 전공한 권상우는 당시 아들이 미술 선생님이 되길 바라던 어머니가 배우의 꿈을 말리기 위해 서울을 찾아왔던 일화를 전했다.
박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10722294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