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 우승 비화도 전했다. 리더로 대한민국 팀을 이끌며 우승을 쟁취한 김동현은 우승 상금으로 10억 원을 수령한 데 대해 "이게 팀원이 6명이다 보니 계산이 어렵더라. 나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라 토르소만 있어도 내겐 어마어마한 영광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상금을 받아도 동생들이 5명이니까 2억 씩 나눠 주려 했었다. 나는 정말 상금 욕심이 없었다"라고 쿨 하게 말했다.
결심과 달리 상금을 수령한 데 대해선 "넷플릭스 측에서 10억을 여섯 명에게 똑같이 나눠서 입금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국진이 "그럼 10억이 한 번에 들어오면 정말 나눠줄 생각이었나"라고 묻자 김동현은 "그건 아내와 상의해봐야 한다. 사람 마음이 그렇다"라고 일축,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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