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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크리처 감시하라고 협곡으로 보내놨더니 특수요원끼리 썸타는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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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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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드라사는 굉장한 저격 실력을 가진 요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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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묘 앞에서 아빠를 만나 잠시 기분이 좋아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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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요원 출신인 아빠의 위로를 들어도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은 이제 덜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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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 바로 또 다른 임무에 투입; 심지어 최소 1년은 외부랑 연락도 안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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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아빠는 회복가능성 없는 암환자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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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슬퍼하는 드라사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했다며, 곧 임무에 투입되어야 하는 딸과 작별인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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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리바이는 전직 해병대 출신의 저격수임

 

PTSD 를 겪고 있어서 새벽을 꼬박 새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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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을 받아 해병대 기지로 갔더니 웬 고위직 요원 같은 사람과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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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탑이지만 심리 감정 결과 현재 임무에 부적합한 상태라 아무 임무도 안 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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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지금 일에서만 물러난 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별 미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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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삶에 별 이유가 없었는데 고위직 인사가 그 이유를 주겠다네? 흥미가 생겨 결국 수락함

 

 

근데 임무가 너무 수상해 마취한 채로 이송하는 걸로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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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딘지 위치도 안 알려주고 신분을 유추할 수 있는 소지품까지 다 가져감; 

 

심지어 임무지는 비행금지구역 너머에 있어서 이제 알아서 낙하산 타고 더 걸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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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어쩌겠어 한다고 했으니 가야지... 그래서 열심히 산 넘고 물 건너 갔더니 웅장한 협곡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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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장소에서 만난 선임 재스퍼와 통성명을 하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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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꼬박 근무한 재스퍼도 여기가 어딘지는 1도 모르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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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는 후임인 리바이에게 앞으로 지내게 될 임무지와 앞으로의 임무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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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협곡 반대쪽에는 동쪽 탑이 있고(리바이는 서쪽 탑) 저기도 똑같이 협곡 감시 일을 한다고 함 다만 서로 연락은 금지되어 있다고

 

어차피 반대편으로 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 상관없다는 재스퍼 그리고 동쪽 탑도 연간 교대를 마쳤다고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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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는 그냥 순찰 근무 같은데 클로커라고 좀 특이한 게 있음 역할은 협곡을 은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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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은 은폐된 곳이고 근무자들은 외부와 어떤 통신도 할 수 없음 비상시에 쓰는 무전기만 존재할 뿐

 

갈수록 수상해지는 와중에 재스퍼는 더 수상한 이야기를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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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기밀이고 서방과 동방의 대표들이 몇 십년 동안 비밀을 숨겨온 채 순찰하는 거라고 함

 

리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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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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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뭔 소리야 싶었는데 재스퍼가 시연이라도 하듯 폭탄을 협곡 아래로 던짐

 

그랬더니 협곡 밑에서 짐승의 울음소리 같은 게 들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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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협곡 아래의 뭔가를 처리하기 위해 기마병 2400명을 보냈었는데 단 한 명도 귀환하지 못했다고 함 그래서 그 후엔 아예 격리작전으로 변경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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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은 그렇게 무서운 얘기만 해주고 떠났다고 한다.... 이제 리바이는 홀로 서쪽 경계를 지키며 1년을 버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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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착착 임무를 해나가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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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 점검하면서 좀 물어보려 하자 상부에서 개단호하게 끊어버림; 

 

 

뭐 할 거 없나 하고 둘러보던 리바이의 시야에 책장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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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리바이는 책 사이를 넘겨보다가 벽에 뭔가가 쓰여져있다는 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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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전 근무자들이 벽에 써놓은 명언들이었음 그리고 그들의 흔적과 글귀를 감상하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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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하던 리바이는 동쪽 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반대편을 망원경으로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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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주 드라사가 톱질하는 소리엿구만요

 

리바이는 동쪽 탑에 있다던 반대편 근무자를 확인하고 드라사도 리바이의 존재를 인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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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남들 같으면 쿨쿨따리 할 시간에 리바이는 또 PTSD로 고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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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새벽, 반대편 탑을 쳐다봤다가 마찬가지로 이쪽을 보고 있던 드라사와 눈이 마주침
 

점점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게 되는 둘

 

 

 

시간은 흘러흘러 드라사의 생일날!

 

생일 케이크에 초도 꽂고 노래도 부르면서 분위기를 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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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생파는 노잼,,

 

엥 근데 생각해보니 ㄹㅇ혼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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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반대쪽 남자는 뭐하고 있나 쳐다보니 아직 안 자고 있음

 

화끈하게 총소리로 말 거는(?) 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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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에 리바이가 반대편을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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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가 개노잼으로 대답해서 황당한 드라사 하지만 포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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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는 말에 묵묵히 쳐다보던 리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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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일을 무시하긴 좀 그랬는지 탈룰라해서 먼저 건배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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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해진 드라사

 

상여자 드라사는 잔이 아니라 병으로 건배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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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드라사는 아예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놓고 댄스타임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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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에 놀란 리바이는 반대편을 확인했다가 본인에게도 춤 추라는 드라사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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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사는 잠깐 실망했으나 아예 주제를 바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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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잘 쏜다니까 그럼 병 맞춰보라고 도발하는 드라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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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ㅎ 하며 들어가려는데 드라사가 먼저 리바이의 컵을 맞추고

 

놀란 리바이는 상대편 드라사가 엄청난 실력자라는 걸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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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력을 보여줬으니 리바이도 드라사 병을 맞추는데 드라사는 엄청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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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아예 머리 위에 병을 올려놓고 맞춰보라고 신남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리바이도 그거 보고 웃고 있음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저격수들의 플러팅,,?

 

하지만 뭔가 쎄한 기척을 감지한 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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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대로 아래를 쳐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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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얘기했던 괴상한 생명체들이 벽을 타고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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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는 곧장 공격을 시작하고 드라사도 반대편에서 지원 사격을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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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들이 드라사가 있는 동쪽 탑으로도 기어올라옴 이제 리바이가 동쪽 탑을 도와줄 차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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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사와 리바이는 서로 도와가며 기어올라온 크리처들을 처리함

 

 

다음날 새벽, 부상을 입은 드라사를 위해 동쪽 탑까지 감시해주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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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괴생명체와 전투를 치렀지만 서로 덕분에 웃는 리바이와 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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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동안 폭탄이 많이 사용됐으니 리바이는 폭탄 교체 작업에 들어가고

 

이번엔 드라사가 경계 임무를 섬 리바이는 드라사 덕분에 든든하고 드라사는 조준경 너머로 리바이가 보이기만 해도 이미 웃음이 남ㅎ

 

 

 

시간은 다시 흘러흘러 어느덧 12월이 됨 심지어 크리스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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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표를 정리한 뒤 리바이는 실내를 둘러보다 전구를 발견하고 생각에 잠기는데....

 

 

한편 홀로 캐롤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던 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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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밖에 뭔가가 보여 쳐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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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리바이가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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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길 위해 남겨놓은 메시지까지 본 드라사는 엄청 행복해짐 저러고 빙글빙글 돎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벤트 대성공이잔아

 

 

이제는 협곡이 사이에 놓여있어도 서로 어떻게든 소통하며 잘 노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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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서로의 눈사람을 옆에 만들어놓고 함께 술도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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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일하다가 슬쩍슬쩍 바라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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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도 두는데 말을 잘못 놓으면 드라사는 참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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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놓으니 바로 승기 잡는 드라사 당연함 퀸스갬빗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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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가져다놓고 같이 드럼도 치는데 리바이는 완전 무아지경임 당연함 위플래시 주인공임

 

 

열심히 썸을 타며 2월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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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바이는 PTSD 에 시달리다 드라사를 생각하는 중... 하지만 그녀는 협곡 저 너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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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사도 그런 리바이를 협곡 너머로 바라보고 있었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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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지지만 둘 사이의 거리는 너무 넓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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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리바이가 순찰을 도는데 동쪽 숲에 드라사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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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게 취미인 리바이는 시를 쓰다가 문득 걱정이 되어 드라사 쪽을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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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사가 울고 있음,,,

 

오늘이 아빠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했던 2월 14일이기 때문ㅜ 리바이는 그런 사연을 몰라서 메시지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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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사는 힘든 일이 있었다며 당신이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답을 보냄

 

리바이도 그런 드라사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둘 사이에 놓인 거리가 너무 넓음ㅜ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잠이 안 오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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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시 떠오르는 말이 있엇으니...

 

"너무 멀리 갈 준비가 된 자만이 그 한계를 알아낼 수 있다."

 

그 글귀를 보며 무언갈 결심한 리바이

 

 

 

 

과연 리바이는 뭘 하려는 걸까? 협곡 속 크리처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둘은 무사히 임무를 끝낼 수 있을까?

 

마일즈 텔러, 안야 테일러 조이의 액션로맨스호러스릴러 영화 < 더 캐니언 (원제 The gorge) >

티빙과 애플TV에서 시청 가능! 가볍게 보기 좋은 팝콘 무비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라 같이 봤으면 좋겟어서 한 번 글 써봤어...👉👈
 

https://youtu.be/rUSdnuOL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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