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우방국인 덴마크령의 그린란드를 넘보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무력을 써서라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은 JTBC의 질의에 그린란드 확보는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과제이고 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것도 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주권국의 영토마저 넘보는 미국의 이런 계획에 덴마크는 물론 유럽 전체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방국조차 미국의 이익 앞에서는 군사압박의 대상이라는 트럼프식 힘의 논리는 이제 거리낄 것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가 이렇게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를 잠시 뒤 6시30분 뉴스룸에서 분석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239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