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희원 논란' A씨 측 "460만 자 카톡, 사실 왜곡" 주장..민·형사 고소 [공식]
2,150 2
2026.01.07 17:49
2,150 2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위촉연구원 A씨가 허위사실을 퍼트렸다고 주장하며 일부 매체에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A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혜석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한 연예매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전날 해당 매체는 정희원 대표와 A씨가 2023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주고받았다는 약 460만 자 분량의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를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A씨가 정희원 대표를 향해 질환을 언급하며 조롱하거나, “아는 기자가 많다”는 등의 표현으로 협박성 발언을 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반면 정 대표는 A씨에 대해 “신선했고, 저속노화의 대중화에 기여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라며 원고 집필 보조와 소통·정리·홍보 업무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혜석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서 “다분희 의도적인 사진 자료에 대한 익명처리로 A씨의 신원이 노출됐고, 기사 내용 또한 가해자(정희원)가 제공한 일부 자료에만 기초해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소설 같은 기사로 A씨를 ‘을질하는 마녀’로 단정, 가해자의 여론전을 통한 2차 가해에 적극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면서, 해당 매체가 ‘저속노화’ 제작사의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사진을 사용해 A씨의 얼굴만 블라인드처리 후 화살표로 특정해 신체 실루엣을 노출했다고 지적했다.


A씨 측에 따르면 해당 보도 후 1시간 만에 A씨가 졸업한 대학교의 익명게시판에 동일한 사진이 블라인드처리 없는 형태로 게재되는 등 결과적으로 얼굴과 신원이 모두 공개됐다. 이로 인해 의료사고를 당한 A씨의 얼굴에 대한 외모 비하성 발언,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폄하하는 혐오발언, ‘을질’하는 ‘꽃뱀’으로 몰아가는 마녀사냥식 인신공격성 발언들로 심각한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입장.


혜석 측은 "현재 현실화 된 2차 가해의 우려를 강력하게 표명한 바 있다"라며, “해당 매체의 보도행태를 제보자(정희원)의 의도를 확대 재생산하는 일종의 ‘청부취재 보도’로 규정하고, 이러한 보도행태는 당사자들의 인권침해는 물론 언론 생태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해당 매체에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망법상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형사 고소함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소송도 제기한다”라며, 보도 중단을 요청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5846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2 00:05 6,3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95 이슈 케데헌 헌트릭스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09:00 53
2959694 정치 [단독] 국민의힘, 5년 만에 새 이름으로...책임당원, 당명 개정 "찬성" 09:00 14
2959693 이슈 셀레나 고메즈 & 베니 블랑코 골든 글로브.jpg 09:00 34
2959692 기사/뉴스 요즘 난리난 ‘두쫀쿠’ 열풍… 간식이 아니라 콘텐츠다! 08:59 78
2959691 이슈 추위속에 죽어가는 팔레스타인 아기들 08:59 80
2959690 유머 뚱냥이 1kg 감량 성공한 방법ㅋㅋㅋ 08:59 152
2959689 이슈 케데헌 이재 골든 글러브.jpg 3 08:57 688
2959688 기사/뉴스 [단독] 4000만 시리즈 귀환…김재영 '범죄도시5' 새 빌런 낙점 18 08:54 1,343
2959687 이슈 실시간 미국 반응 진짜 좋은 오드리 누나 골든 글로브...jpg 14 08:54 1,773
2959686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키 큰 도둑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4 08:53 599
2959685 이슈 블랙핑크 리사 따끈따끈한 근황.jpg 7 08:51 1,669
2959684 기사/뉴스 텅스텐 섞인 '가짜 금' 돌아다닌다…종로 금은방 '발칵' 6 08:50 1,099
2959683 이슈 명탐정 코난... 갠적으로 전주 들을때마다 과몰입하는 노래 1위임.twt 2 08:47 532
2959682 기사/뉴스 “먼저 갑니다, 한국 욕보세요”…대만 ‘GDP 4만달러’ 먼저 찍는다 23 08:46 1,213
2959681 이슈 어제 핫게 갔던 성심당 글 진실 52 08:44 4,086
2959680 기사/뉴스 '이틀 전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서 또 연쇄 추돌…1명 사망·3명 중경상 9 08:42 1,165
2959679 기사/뉴스 [SC리뷰] 출세 좇던 정경호, 공변 택했다..'프로보노' 11.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3 08:41 676
2959678 이슈 넉살 매니저 업무 1 08:41 744
2959677 이슈 에버랜드 류정훈 작가 푸스타그램 3일차 🐼 19 08:39 1,104
2959676 이슈 조훈현 9단 “AI로 인해 바둑기사의 개성이 사라졌다" 5 08:39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