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 씨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 모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 등에서 박 씨에게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를 출국금지 조치한 경찰은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88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