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 현재의 상황과 심경에 대해 나열했다. 그는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그간의 시간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다. 디아크는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라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디아크가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변 출신 중국인인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만 14세 때인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1년에는 Mnet ‘고등래퍼4’에도 출연해 3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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