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위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던 작업 현장에서 주행 차량이 작업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보행자 2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행했다.
지난 6일 오후 1시43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파주시청 위탁 용역업체 직원 2명이 고양이 사체를 수거하던 중 주행하던 SUV 차량이 작업 중이던 포터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포터 차량 전방에 있던 보행자들과 2차 충돌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보행자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의정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상자 1명은 어깨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김포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10710500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