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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손담비, '성범죄 징역형' 시동생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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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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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성범죄 징역형' 시동생 악플러 고소..위자료 50만원 받는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동생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 2명을 고소해 5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7일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손담비가 악플러 2명을 상대로 낸 23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각각 30만원, 20만원씩 총 50만원을 손담비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손담비의 시동생이자 남편 이규혁의 친동생인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코치 이규현은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규현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강간 미수 및 성추행, 불법촬영 등 혐의로 이규현을 구속 기소했으며,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규현의 성범죄 논란의 불똥은 손담비에게까지 튀었다. 이에 손담비는 잠시 SNS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손담비는 지난해 2월, 이규현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향해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손담비 측은 "악플러들이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을 했다", "악플로 인해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에 따르면 이번에 5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은 악플러들은 2022년 이규현의 논란이 터졌을 당시 손담비를 향해 "XX이 강간범 집안에 시집을 갔다", "XX 돈 보고 결혼하더니 꼴 좋다" 등의 악플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두 사람 외에 다른 악플러 3명에게도 같은 소송을 냈지만, 그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취하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에서 경멸적 표현을 담은 욕설을 적어 원고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했다. 정신적 손해를 금전적으로 위자할 의무가 있다"며 손담비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악플 내용과 표현의 수위, 변론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사정을 참작해 위자료의 액수를 각각 30만원과 20만원으로 인정했다. 이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아직 항소할 수 있는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72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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