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용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오는 2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상 철거는 이미 마무리된 가운데, 지하층 철거와 본공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예술회관역 복합개발 프로젝트(주)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착공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2월 중 착공신고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착공신고가 완료돼야 분양신고가 가능해 4월 분양을 목표로 일정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옛 롯데백화점 인천점 땅 1만2458㎡를 소유한 엘리오스구월(주)는 2021년 10월 공공기여 사전협상제 시범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엘리오스구월(주)는 예술회관역 복합개발 프로젝트(주)의 전 법인 명칭이다.
당초 이 사업자는 남동구 예술로 148 일원에 42층 복합 건물 4개를 짓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2023년 3월 사업계획 제출 후 시와 협상과정에서 31층 건물 2개와 37층 건물 2개로 축소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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