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온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고 씨는 그제(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생방송 중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전달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고 씨의 입당 원서를 받으며 입당 원서 추천인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고 씨가 "보통 정치판에서는 이렇게 추천하면 계보가 된다고 하던데 그럼 제가 김재원 계보가 된 것이냐"고 하자 김 최고위원은 "제가 고성국 계보가 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장 소장은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하게 옹호하는 고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부산 지역에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우리가 인정하는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나 정책위의장 안 할래'하고 손 털고 나갔다"며 "이 상징적인 장면은 장 대표 체제 국민의힘의 단적인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 씨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에도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 활동을 하며 '윤 어게인'을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반탄파인 김문수, 장동혁 당시 후보도 고 씨의 채널에 출연해 강성 지지층을 공략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고 씨는 그제(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생방송 중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전달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고 씨의 입당 원서를 받으며 입당 원서 추천인에 자신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고 씨가 "보통 정치판에서는 이렇게 추천하면 계보가 된다고 하던데 그럼 제가 김재원 계보가 된 것이냐"고 하자 김 최고위원은 "제가 고성국 계보가 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장 소장은 "장동혁 대표 체제를 강하게 옹호하는 고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부산 지역에서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우리가 인정하는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나 정책위의장 안 할래'하고 손 털고 나갔다"며 "이 상징적인 장면은 장 대표 체제 국민의힘의 단적인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 씨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에도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 활동을 하며 '윤 어게인'을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반탄파인 김문수, 장동혁 당시 후보도 고 씨의 채널에 출연해 강성 지지층을 공략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6847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