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52% 상승한 4525.48 마감…사상최고치 달성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오천피까지 475포인트 남아
하이닉스 4%·HD현대중 7%↑
"이익 모멘텀 기반 상승…지수 상단 5200 예상"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코스피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상 처음으로 장중 45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상승한 4525.48포인트에서 장을 마쳤다.
오전장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지수는 오후 12시 30분 상승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내내 상승폭 확대를 시도한 코스피는 오후 1시 44분 기점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지난 2일 4300선, 전일 4400선 돌파에 이어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이다. 이로써 꿈의 ‘5000피’(5000포인트) 달성까지는 약 475포인트(10.5%)만을 남겨놓게 됐다.
외국인과 기관 양 주체의 매도세에도 개인은 5963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5억원, 689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0위권 내 종목 중 하락 종목은 6곳에 불과했다. 1~10위 종목은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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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