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선고를 앞두고 변론을 재개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변론을 직권으로 재개하고 오늘(6일) 오후 2시 재판을 열기로 했다.
재판부는 전날(5일) 양측에 변론 재개를 통지하면서 그 사유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특검팀에 윤 전 대통령 측 증거에 대한 특검 측 탄핵 증거 순번을 정리해달라는 석명 준비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앞서 오는 16일을 선고기일로 지정했다. 그러나 재판부가 추가로 확보된 서증을 검토해 증거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선고기일이 미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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