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6일 공개되는 11-12회에서 TOP7 마지막 셰프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TOP7에 직행했다.
그리고 박효남-최유강이 최하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했다. 두 번째 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1 사생전이었다. 깜짝 반전 룰이 충격을 선사한 것도 잠시,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이 TOP7 남은 다섯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TOP7까지 올라간 최강록,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이 TOP7에 올라간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정면승부의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는 안성재 심사위원의 심사평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두 사람 중 누가 TOP7에 올라가는지는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명찰로도 '스포일러 논란'이 커진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요리 괴물의 인터뷰 장면에 나온 명찰이 '요리 괴물'이 아닌 그의 본명 명찰이었기 때문.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 흑수저 참가자는 우승자만이 본명을 공개할 수 있다. 이러한 규칙 속에서 홀로 본명 명찰을 달고 등장한 그가 경연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거세졌다.또한 최강록이 심사를 받는 장면에서 짧게 비춰진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조리대도 함께 화제가 됐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조리대에 명패가 없다는 것. 이에 네티즌은 명패가 없는 쪽이 탈락했기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스포 논란' 속 이어질 세미 파이널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대결 주제가 펼쳐지는 이번 세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거대한 스케일이 미션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셰프들이 모두 깜짝 놀란 주제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지난 시즌1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요리지옥 미션이 펼쳐진 바 있다. 1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대결을 벌이는 드라마틱한 명승부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세미 파이널도 무한 요리 지옥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더욱 치열한 승부와 역대급 요리가 쏟아질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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