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년만 복귀’ 김민종, “영화계가 날 등졌다…내 영화는 안된다더라”
5,127 12
2026.01.06 01:29
5,127 12

PRBJfa
 

김민종이 20년만에 영화를 찍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예지원, 김민종이 출연했다.

 

예지원과 김민종은 영화 ‘피렌체’가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영화 관련 릴스 조회수 합이 1억 뷰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영화 속에서 장발로 변신했던 김민종은 “저도 뭔 일인가 했다. 뉴스에도 나오고 해서”라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인기가 있었는데 거기서 댄디한 변호사로 나온다. 근데 숏츠로 보면 머리랑 수염이 기니까 그게 신기해서 보다가 조회수가 늘어난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
 

김민종은 “2년 가까이 길렀는데 여러 소리를 많이 들었다. 머리 지저분하다고. 수염도 주위 사람이 다 싫어했다”라며 “식당에서 돈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 왜 그렇게 사냐고. 설명을 했는데도 제 말을 안 들으시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왜 그동안 영화를 찍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민종은 “영화계에서 저에게 등을 진 거다. 김민종은 영화를 하면 안 된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종은 “예전에 하이틴 영화 흥행도 많이 됐다. 나이가 들면서 상업 영화를 했는데 여러 아픔이 있었다.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김민종 영화는 안된다’는 게 박혔다”며 혹평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김민종은 “좋은 작품이 있었는데도 비껴가고 하다 보니 20년 동안 쉬면서 반성도 많이 했다. 스스로 내공도 쌓고”라며 “‘피렌체’ 감독님을 3년 전에 만났는데, 시나리오가 너무 어려웠다.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서울 조선경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6657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7:20 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61 이슈 커뮤 싸움 프로그램 근황 17:41 97
3033360 이슈 바오가족덬들의 눈물 버튼 짤 4가지 🐼😭 5 17:40 153
3033359 이슈 프랑스 경제를 지탱하는 대표 산업들 2 17:40 171
3033358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와 엄마 펜자🐯🐯 1 17:39 82
3033357 기사/뉴스 부활한 '다큐3일', 6일 첫 방송…평범한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 3 17:36 242
3033356 이슈 지금까지 뜬 JYP 소속 가수들 That's a no no ITZY (있지) 챌린지 04.03ver 9 17:35 202
3033355 정보 49년간 잊혀졌던 독도 영웅들의 이야기 1 17:33 131
3033354 기사/뉴스 [속보]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시 인센티브…자발적 수요이동" 21 17:33 927
3033353 이슈 그....네모의 꿈은 딘딘이고 자빠진 사람은 딘입니다 4 17:31 685
3033352 정치 [속보]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18 17:29 727
3033351 이슈 서로 선물 받았는데 박보영과 차태현의 차이점 5 17:27 1,428
3033350 이슈 오늘자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공개! 6 17:26 615
3033349 이슈 임진왜란 당시 조선이 왜군의 침략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했던 방법 14 17:26 1,324
3033348 이슈 있지(ITZY) 류진X예지 대추예스예스 챌린지 5 17:23 454
3033347 기사/뉴스 임형주, 공사대금 미납 논란 선긋기에…하도급업체 “사실 왜곡 유감, 변제안 내놔야” [공식] 5 17:22 1,097
3033346 이슈 주토피아2에서 닉이 로프타고 대사할 때 빙글빙글 도는 표현이 사실적이었던 이유 2 17:21 1,274
3033345 유머 사람들과 떨어져서 산책하듯이 걸어가고 있는 올라프 로봇 7 17:20 816
3033344 기사/뉴스 김남길 “말없는 주지훈? 억울‥‘핑계고’ 끝나고 윤경호와 한마디도 못 해”(유퀴즈) 12 17:20 1,137
3033343 유머 뭐야 지금 뭐 하는거야 32 17:20 2,471
3033342 기사/뉴스 중동 전쟁 여파에 약국도 ‘불안’…물약통 품절 위기에 “하나만 드립니다” 7 17:19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