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靑 "中에 핵잠 도입 입장 충분히 설명…우라늄 농축 재처리 무리 없다"
1,124 7
2026.01.05 23:42
1,124 7

(서울·베이징=뉴스1) 한병찬 한재준 기자 = 청와대는 5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 "우리 입장을 (중국에) 상세히 설명했고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했고 여러 이슈가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정상회담에서 핵추진잠수함 문제가 다뤄졌느냐'는 질문에 "그런 이슈에 대한 저희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우리 입장은 여러분들이 대부분 아시는 바와 같다"고 답했다.

앞서 위 실장은 지난 2일 "북한의 핵잠수함을 우리가 추적도 해야 하고 대비해야 한다. 우리한테 필요한 핵잠수함 역량이 있다"며 "(북한이 공개한 핵) 잠수함은 핵 추진일 뿐 아니라 핵무기를 장착·발사하는 형태의 핵잠수함이다. 새로운 안보 환경 변화에 우리가 적절히 대처해야 할 수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위 실장은 '중국이 원자력 협정 개정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게 있느냐'는 질문엔 "한반도 평화 안정을 논의하는 주제로서 다양한 이슈가 다뤄졌다"며 "우라늄 농축 재처리 문제는 별 무리 없었다"고 했다.

위 실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을 겨냥해 발언한 것에 대해 "중국이 입장을 개진했고 우리 입장을 잘 설명했다"며 "논의 자체가 어긋나거나 대립적이진 않았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우호적인 대화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우리 입장이 잘 설명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일본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72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195 00:05 10,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9,3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66 정보 [오리콘] 영화 「프로젝트 Y」 팬미팅 & 재팬 프리미어 - 한소희 23:57 36
2961565 정보 15일 컴포즈 가야 하는 이유.... 12 23:55 1,112
2961564 유머 강유미가 코미디언으로서 어나더 레벨인 이유...jpg 1 23:55 440
2961563 이슈 초등학교 2학년이 그린 그림 23:55 262
2961562 이슈 에이핑크가 신곡 회의에서 말하는 타이틀곡 요구사항 12 23:51 892
2961561 유머 여자친구와 헤어지려했던 블라인 37 23:46 3,747
2961560 기사/뉴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12 23:42 1,257
2961559 팁/유용/추천 양광거거 요즘 내 알고니즘 뜨는. 6 23:40 522
2961558 유머 03년생 K돌인데 군필? 5 23:40 1,051
2961557 유머 앞에서 싸움난 고양이들 때문에 늦은 사람 6 23:39 1,165
2961556 이슈 왜 사형 구형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1심 재판 논고문 마지막 문단 31 23:38 4,734
2961555 이슈 수천년 된 양탄자 만드는 방식 23 23:38 1,669
2961554 유머 7년 전 더쿠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2 23:38 4,559
2961553 이슈 숲이 퍼컬인 것 같은 키키 하음.jpg 7 23:38 842
2961552 이슈 벌써 18년 된 한국 레전드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3:37 3,010
2961551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 최초 공개 11 23:36 855
2961550 이슈 흑백요리사가 낳은 방송괴물 22 23:34 5,336
2961549 이슈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호감도 탑쓰리.jpg 233 23:33 18,115
2961548 기사/뉴스 ‘줄 서는 핫플’만들던 글로우서울, 줄줄이 폐업, 무슨 일? 19 23:32 4,002
2961547 이슈 브(라질)석열이 복역하는 감방 수준 26 23:31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