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靑 "中에 핵잠 도입 입장 충분히 설명…우라늄 농축 재처리 무리 없다"
1,174 7
2026.01.05 23:42
1,174 7

(서울·베이징=뉴스1) 한병찬 한재준 기자 = 청와대는 5일(현지시간) 우리나라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 "우리 입장을 (중국에) 상세히 설명했고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한중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했고 여러 이슈가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정상회담에서 핵추진잠수함 문제가 다뤄졌느냐'는 질문에 "그런 이슈에 대한 저희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우리 입장은 여러분들이 대부분 아시는 바와 같다"고 답했다.

앞서 위 실장은 지난 2일 "북한의 핵잠수함을 우리가 추적도 해야 하고 대비해야 한다. 우리한테 필요한 핵잠수함 역량이 있다"며 "(북한이 공개한 핵) 잠수함은 핵 추진일 뿐 아니라 핵무기를 장착·발사하는 형태의 핵잠수함이다. 새로운 안보 환경 변화에 우리가 적절히 대처해야 할 수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위 실장은 '중국이 원자력 협정 개정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게 있느냐'는 질문엔 "한반도 평화 안정을 논의하는 주제로서 다양한 이슈가 다뤄졌다"며 "우라늄 농축 재처리 문제는 별 무리 없었다"고 했다.

위 실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일본을 겨냥해 발언한 것에 대해 "중국이 입장을 개진했고 우리 입장을 잘 설명했다"며 "논의 자체가 어긋나거나 대립적이진 않았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우호적인 대화를 하였고 그 과정에서 우리 입장이 잘 설명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일본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9725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39 04.01 19,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00 이슈 나는 회사에서 사용한 텀블러를 출근해서 닦는다 vs 퇴근 전에 닦는다 3 09:14 96
303279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20일 컴백 확정..막내 고우림 전역 후 첫 정규앨범 [공식] 09:14 14
3032798 기사/뉴스 단독 공개’ 박은영♥의사,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 (냉부해) 09:14 338
3032797 이슈 [kbo]???? : "삼성전자 5만원에 산 기분" 바닥 찍고 대반전 1 09:13 440
3032796 이슈 9시 멜론 top100 ‘도경수 팝콘’ 61위 1 09:12 88
3032795 기사/뉴스 만우절에 거짓말처럼…'와썹맨', 4년만 컴백설 1 09:10 393
3032794 기사/뉴스 [단독]사랑에 빠진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값 3년째 미지급 14 09:09 1,027
3032793 유머 귀여운 베이비 티몬들과 아저씨 09:07 116
3032792 이슈 안효섭X채원빈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메인 포스터 3 09:07 501
303279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이 왜 이리 츤데레야😘 대군자가..MBTI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 [대신 답해드립니다 숏폼] 8 09:06 261
3032790 기사/뉴스 이예림 2세 계획 無 “아기 별로 안 좋아해” 발언에 이경규 “딸 잘못 키워” 급사과(갓경규) 12 09:05 1,184
3032789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 희주가 알려드립니다! ㄴ대군자가를 사로잡고 싶다면 '고양이 민화'를 선물하세요😽 5 09:00 329
3032788 기사/뉴스 ‘큰손’ 연기금, 이란전쟁 터진 후 가장 많이 산 종목은? 4 08:58 878
3032787 기사/뉴스 “땡큐! 마운자로” 한국릴리, 작년 매출 5천억 육박 ‘3배 늘었다’ 8 08:57 891
3032786 기사/뉴스 ‘로스트아크’ 개발사 스마일게이트, 1000억원대 라이노스 손배소 패소 7 08:57 631
3032785 정보 🍀4월 3일 띠별/별자리 운세🍀 27 08:57 920
3032784 기사/뉴스 "중증 폐질환 치료에 도움 되길"…슈주 은혁, 삼성서울병원에 1억 기부 14 08:56 516
3032783 이슈 요즘 학원가에 흔한 부모님들.jpg 31 08:54 3,232
3032782 기사/뉴스 1600만 앞둔 '왕사남', 윤종신 출격 무슨 일? "절친 장항준에 보탬이 되고자" 6 08:53 753
3032781 팁/유용/추천 보험사가 부당하게 보험금 깎을 때 대응………TIP 34 08:53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