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한중 정상 '혐중정서' 대응 공동 노력… 드라마·영화 교류 확대
1,531 13
2026.01.05 23:35
1,531 1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혐중 정서 대응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밝혔다. 바둑, 축구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등의 교류도 확대하기로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한중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국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양국 외교안보당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대화채널을 복원하여 양국간 정치적 신뢰를 튼튼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실장은 "지난해 광복 80주년과 올해 상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중국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 보호를 강화하고 양 국민 간의 우호정서의 역사적인 기반을 굳건히 하기로 했다"며 "동시에 양측은 혐한, 혐중 정서 대처를 위해서 공동노력하자는 데도 공감을 했고 청년, 언론, 지방 학술분야에서의 교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양 국민 간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선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을 계기로 반중정서가 확산됐다. 스카이데일리는 부정선거를 주도한 중국 간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체포됐다는 취지의 허위정보를 보도해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중국인', '화교'라고 주장하는 공세도 잇따랐다. 외국인 전반에 적용되는 제도들을 '조선족 특혜', '화교 특혜'로 주장하는 허위정보도 확산됐다. 

한한령을 완화하는 문화콘텐츠 교류 복원도 이어질 전망이다. 위성락 실장은 "한중간의 문화콘텐츠 교류 복원 및 서해 문제에 대해서도 진전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양측 모두가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 단계적으로 문화콘텐츠 교류를 확대해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고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전시켜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위성락 실장은 구체적인 교류 분야에 관해 "예컨대 바둑이나 축구 분야 교류에 대해서 추진하기로 했고 여타 드라마, 영화 등은 실무부서 간의 협의하에 진전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사드배치를 계기로 중국은 비공식적 한국 문화 금지 조치인 한한령(限韓令·한국 문화 제한)을 내렸다. 이를 계기로 한국 드라마 등 콘텐츠 수출과 중국 플랫폼 내의 한국 연예인 노출이 급격히 줄었고 게임 등 분야에도 여파가 확대되는 등 문화콘텐츠 분야가 타격을 입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35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91 04.20 19,128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325 유머 집중하면 발가락 오므림.jpg 1 15:46 441
590324 유머 손님몰래 샷추가 5721번 해서 드린다음 내 생각에 잠못들게하기 3 15:43 854
590323 유머 이 중에서 꼭 하나의 침대를 골라야 한다면? (혐주의) 43 15:40 856
590322 유머 대부분 직장인들의 흔한 점심시간 모습들 2 15:30 1,128
590321 유머 피카츄 접시에 밥먹는 짱귀여운 피카츄를 보자 7 15:23 1,017
590320 유머 나 폐급알바썰 조선족이 텃세 부리는 거 짜증나서.. 19 15:19 3,671
590319 유머 길거리에서 어디서 많이 본 회사원을 발견한다면 13 15:17 2,654
590318 유머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간단한 턱치기 호신술 배워보자 4 15:17 662
590317 유머 팬 꾸짖는 댓글 단 배우 심은경 28 15:13 4,458
590316 유머 '나를 모르느냐' feat.르세라핌 사전녹화 인원체크 공지 31 14:50 2,935
590315 유머 세일러문을 오마주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 11 14:44 2,385
590314 유머 ??? : 그럼 저는 으르렁 해봐서 으르렁을 불렀겠어요? 3 14:43 1,998
590313 유머 오늘자 신박한 손없는 날 상영회 이벤트 15 14:42 2,201
590312 유머 야구장이 밥 먹는 곳인 이유 feat.진돌 54 14:39 3,769
590311 유머 외국인이랑 당근마켓 채팅하는데 15 14:37 3,120
590310 유머 노브라로 출근하는 사람때문에 울회사도 뒤집어졌었음.. 258 14:30 36,049
590309 유머 스레드 : 누나들 제가 누나로 이행시 하겠습니다 운 좀 떼주세요 13 14:28 2,540
590308 유머 인기가요 사전녹화에 오시는 피어나를 위한 공지 (카테유머) 10 14:23 1,223
590307 유머 카메라 의식하는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 9 14:05 1,424
590306 유머 원폭 농담으로 일본인을 자극하면 화낼 거라고 생각하는 외국인 여러분께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대부분의 일본인은 여러분들처럼 과거의 역사를 언제까지나 마음에 품고 원한을 품지 않기 때문에, X에서 원폭을 가지고 자극해도 소용없는 거예요. 일본인을 화나게 하고 싶다면, 음식으로 한정하세요. 초밥의 토핑만 먹고 밥알을 남겨놓는 짓을 하면 99%의 일본인이 화낼 거예요. 352 13:58 28,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