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놔두고 저축을 한다고?”…예금 성장 꺾이자 은행들 자금조달 비상
4,780 40
2026.01.05 22:48
4,780 40

은행 적금만 두자릿수 성장
3% 예금으로 자금유치 나서



작년 한 해 5대 은행 정기예금이 1.4% 남짓 늘어날 때 적금은 16.6%나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은 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예금(MMDA)과 함께 시중은행의 주요 자금 조달 창구 중 하나인데, 증시 활황 등 영향으로 증가세가 주춤했다. 올해에도 은행들의 저원가성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5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926조7013억원이던 정기예금 잔액은 2025년 말 939조2863억원으로 1.4%가량 늘어났다. 5개 은행에서 12조585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2024년 증가 금액은 77조4056억원, 증가율은 9.1%였던 점과 비교하면 확연히 성장세가 꺾였다.




이는 작년 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유례없이 증시가 활황세였던 영향이 크다. 실제 작년 12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전달 대비 32조7034억원이나 줄었는데, 이는 연말 정기예금 해지 시점이 도래했을 때 다른 정기예금으로 갈아타기보다는 증시와 대체투자 자산인 코인 등으로 돈을 이전시켰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기예금의 금리 매력도가 떨어지는 데다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등 대체 상품들이 속속 등장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반면 상대적으로 예금 대비 금리가 높고 매월 일정 금액을 붓는 적립식예금(적금)의 경우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 말 5대 은행의 적금 잔액은 46조4572억원이었는데, 이는 1년 만에 16.6% 늘어난 규모다.

하지만 은행들 입장에선 에금은 저조하고 적금에만 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달갑지 않다. 예금은 안정적으로 목돈을 운영할 수 있고 금리도 적금보다 낮아 은행의 대표적인 자금 조달 창구로 꼽혀서다.


생략


이에 은행들은 작년 말부터 전에 없던 3%대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내놓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축은행들이 3%대 중반 파킹통장을 공격적으로 선보이는 데다 증시가 연일 날아오르면서 자금이 추가로 이탈할 가능성도 있어서다.


https://naver.me/Gf0kcQFL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84 00:05 2,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06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01:56 194
2959605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2 01:56 174
2959604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6 01:46 894
2959603 이슈 남돌 최근 잡지 연령대 46 01:44 1,819
2959602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841
2959601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586
2959600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4 01:39 1,072
2959599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8 01:39 428
2959598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8 01:32 1,230
2959597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26 01:27 3,060
2959596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10 01:23 1,660
2959595 유머 사람좋아하는 길잃은 라쿤이 공고글 17 01:21 1,831
2959594 이슈 골디 보던 케톡러들 단체로 당황시킨(p) 어제자 스키즈 무대.. 5 01:19 1,039
2959593 이슈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레전드 무대 TOP3 12 01:19 731
2959592 이슈 사무실에서 두쫀쿠 100개 공구한 썰 18 01:14 4,742
2959591 유머 개무서운 말티즈 ㄷㄷㄷㄷㄷ 4 01:14 946
2959590 정보 ✨ 서울에서 동물 관련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덬들에게 추천 ✨ 12 01:12 1,315
2959589 이슈 4분동안 팬들 숨이 벅차오른다는 일본 라이브.jpg 1 01:10 1,289
2959588 이슈 단 한번도 본인 목소리에 만족한 적이 없다는 이창섭 2 01:06 663
2959587 이슈 세무사가 본 찐 부자들의 공통점(ㄹㅇ 공감) 18 01:00 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