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의원은 "국회 인턴 경력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대학 수시모집 자기소개서에 쓰기 위함"이라며 "입시 스펙 쌓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 의원은 이 후보자가 작성한 인턴 경력증명서와 생활기록부 초안,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기소개서 초안 등을 공개하며 "사전에 국회 인턴 경력을 입시 스펙에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준비했던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범한 국민의 자녀는 국회의원실 인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기 어렵다"며 "국회의원 자녀만 누리는 특혜"라면서 "엄마 찬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입시 스펙을 쌓아주고, 남의 아들은 국회 인턴으로 24시간 부려 먹으며 모욕주고 죽여버린다고 하나"라며 "후보직에서 당장 물러나기 바란다"고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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