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국사책 찢고 튀어나온 비주얼…촌장 스틸 공개
3,249 9
2026.01.05 11:48
3,249 9

rRPIJY

pQZwtF

'왕과 사는 남자'가 유해진의 유쾌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담긴 광천골 촌장 엄흥도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마을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돌아온 유해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시대와 장르를 넘어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유해진이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의 진한 페이소스를 선사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유해진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인간미가 묻어나는 촌장 엄흥도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삼으로 만든 탄건을 쓴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무를 깎아 먹는 엄흥도의 사람 냄새나는 모습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엄흥도는 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산골 마을의 촌장으로, 유배 온 양반 덕분에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된 옆 마을의 소식을 듣고 광천골을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물. 계획과는 달리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가 마을로 오게 되자, 엄흥도는 유배지를 관리하는 보수주인으로서 이홍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도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열며 변화하게 된다.

모든 장면에 재미를 불어넣으면서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유해진만의 페이소스는 엄흥도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전할 예정이다.유해진은 "영월 곳곳을 다니며 '그때 그 엄흥도의 심정은 어땠을까?', '이홍위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했다"며 이홍위와 함께하며 변해가는 엄흥도의 진심 어린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그가 채워낼 역사의 빈 페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엄흥도 역을 연기할 배우로 한 명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유해진은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배우"라며 유해진을 향한 높은 신뢰를 표해, 그가 펼쳐낼 입체적인 연기에 기대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717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5,8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5,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7,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811 유머 토크 즐기지말라고 잡도리 당하는 변우석ㅋㅋㅋ 16:55 48
3033810 이슈 늙어서 병들면 혼자 어떡하냐는 애들 중에 자기가 간병하게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 없음.. 16:55 315
3033809 이슈 이삭토스트, 시그니처 '이삭토스트 소스' 해외 한정 수출 6 16:51 377
3033808 정치 이번 정부가 중동전쟁 리스크를 통제를 너무 잘하는거 같다 3 16:51 416
3033807 이슈 붉은사막 부엉이바위 논란으로 금일 패치로 변경 25 16:49 1,332
3033806 정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조류 뻐꾸기의 TMI 6 16:49 441
3033805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인 허영만의 만신력을 보여주는 식객의 장면 5 16:48 639
3033804 이슈 현장 스태프들 육성으로 감탄사 내뱉었다는 월간남친 서강준 벚꽃 등장씬 9 16:47 920
3033803 이슈 방탄소년단 현재 인스타 프사 근황 22 16:46 2,097
3033802 유머 [ T1 vs HLE ] 양 팀 선수 우승 커리어 비교 7 16:44 544
3033801 유머 터진김밥으로 유명한 강아지의 봄소풍🌸 21 16:43 1,459
3033800 이슈 엄마 잘 때 엄마한테 까꿍 놀이하는 아가 6 16:43 900
3033799 정보 신세경이 입고 인스스에 올린 방탄소년단 바막 20 16:42 2,819
3033798 유머 엄마한테 뭐 먹고싶다 얘기 함부로 하지 말기… 파김치에 짜파게티 먹고싶다 했는데 8 16:42 1,222
3033797 유머 (후방주의) 4년전 일이긴한디 귀신이 나온다는 기숙사방임 이거 붙이고 죽어도 귀신이 안나옴 19 16:39 2,410
3033796 유머 러시아인이 말 걸면 위험한 이유 3 16:39 838
3033795 유머 지랄의 시각화 (욕 아님) 16:39 360
3033794 유머 페르시안카펫위의 고양이 10 16:35 921
3033793 이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손가락 하트 11 16:35 1,617
3033792 이슈 오늘자 출국 헤메코 디즈니공주 그자체인 에이핑크 오하영......jpg 5 16:3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