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오세훈 이겨보고 싶다" 서울시장 출마설 모락모락
563 9
2026.01.05 10:28
563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4306?sid=100

 

보수 유튜브 '이영풍 TV'서 언급
앞선 2021년 대결 경선룰 불공평 주장
여론조사...정원오·오세훈·나경원 순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보고 싶다”고 말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경원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최근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오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나 의원은 “(오 시장이) 훌륭한 업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좀(이겨보고 싶다)”이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은 앞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출마했다가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에서 오 시장에게 5.33% 포인트 차이로 패한 바 있다. 나 의원은 대담 영상에서 당시를 두고 “룰이 굉장히 재밌는 룰이었다. 2차 경선을 여론조사 100%로 했는데 역선택 방지 조항을 빼고 ‘싫어도 한 명만 골라달라’는 재질문을 무한 반복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를 과표집하는 여론조사를 설계했다”며 “그래서 재미난 결과가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나 의원은 오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만 하고 끝낸 ‘필리핀 베이비시터’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잘못한 게 ‘하우스헬퍼’(가사도우미)로 들여와서 임금을 차별화시켜야 했는데, ‘케어기버’(육아도우미)로 들여와 설거지도 못 시켰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처럼 외국인에 대해 빗장을 열어 놓은 나라가 있냐”며 “투표권, 부동산 소유권부터 우리나라처럼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가 없다”고도 했다.

나 의원은 자신이 얼마 전에 싱가포르 출장을 다녀오며 경험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싱가포르는 부동산 취득을 할 때 외국인의 경우 세금을 다르게 하고 있다. 당연히 그래야 된다”면서 “그런데 우리는 대출 규제도 없는 외국인의 경우에 세금도 똑같으니까 얼마나 지금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오 시장이 최근 당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직격한 것을 두고 “후방에서 관전하듯 공개훈수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일 뉴스1이 발표한 차기 서울시장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24%,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2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2%로 3위를 차지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4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75 이슈 ㅅㅍ) 사실상 흑백요리사2 우승자.jpg 15:40 35
2955474 기사/뉴스 "너무 일찍 팔지 마라"…맥쿼리, 삼전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 간다 15:40 54
2955473 팁/유용/추천 인상깊게 읽은 작가의 말2 📖 15:40 16
2955472 팁/유용/추천 인상깊게 읽은 작가의 말 1 📖 15:40 51
2955471 이슈 상인의 감은 틀리지 않는다 15:39 113
2955470 정치 1억원빵 부정선거 토론 15:39 171
2955469 이슈 현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우익 모음.JPG 14 15:38 682
2955468 정치 죽은 아베 열심히 파는 다카이치 2 15:37 211
2955467 이슈 혼밥하면 강아지가 앞에 앉아준다는 설렁탕집 강아지 기억나는 사람🙋‍♀️ 3 15:37 381
2955466 이슈 천주교에는 성 안토니오라고 동물수호성인이 있다 15:37 185
2955465 이슈 흑백 ㅅㅍ) 뭔가 무림맹의 맹주가 직접 강호에 나온듯한 4 15:36 784
2955464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1 15:36 34
2955463 이슈 사쿠라 제돌시절 유명했던 움짤러.gif 15 15:35 848
2955462 기사/뉴스 SK브로드밴드, 1차 희망퇴직 신청 안 한 50대 부장급 13명 지방 발령… 작년 희망퇴직으로 190여명 퇴사 1 15:35 319
2955461 이슈 외향인 이은지와 내향인 윤두준ㅋㅋㅋㅋㅋㅋ 1 15:34 412
2955460 이슈 오늘자 스타일링 너무 예쁜 미야오 엘라 기사사진.jpg 2 15:33 473
2955459 기사/뉴스 [단독] 17년 만에 지상파 3사 다 뚫었다..김준수, SBS '미우새' 출격 17 15:31 979
2955458 이슈 라이즈를 담기엔 체조경기장이 좁다… 서울 피날레 공연, 선예매 '매진' 15 15:30 489
2955457 기사/뉴스 CES에 역술인 ‘천공’이 떴다고?…SNS서 사진 확산 12 15:29 1,628
2955456 이슈 한일로맨스 드라마 <첫입에반하다> 제작발표회 아카소에이지 강혜원 2 15:29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