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가 자녀 계획을 위해 채널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햄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대 발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당분간 먹방 촬영을 쉬어간다고 밝혔다.
20대 후반에 시작해 어느덧 유튜브 8년 차에 접어든 햄지는 함께 채널을 키워온 10년 지기 남자친구와 깊은 고민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는 “지금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나이만 더 먹을 것 같아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을 쉬기로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햄지는 완전히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 생활 패턴을 조정할 계획이다. 먹방 채널은 당분간 휴식하되 이미 촬영된 쇼츠 및 간헐적인 롱폼 영상은 업로드 할 예정이다. 다만 브이로그 채널은 일상 모습을 담아 꾸준히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햄지는 “건강관리를 위해 금주 및 식단 관리, 병원 검진을 병행하고 올해 ‘햄지 2세’와 기쁜 소식으로 인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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