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부 지원 끝난 난임부부들의 '눈물'…"치료받으려 대출받고 차까지 팔아"
65,716 1251
2026.01.05 08:52
65,716 1251
난임치료는 2017년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만 44세 이하 여성에 대해 체외수정 7회, 인공수정 3회까지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나이 제한을 없애고 지원 횟수를 늘리면서, 현재는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까지 지원합니다.

문제는 제한된 횟수를 넘겨 시술을 지속하는 경우입니다. 

▶ 인터뷰 : 박희경 / 난임치료 여성
- "20번의 난자 채취, 18번의 배아 이식, 4번의 유산, 한 번의 시술에 약 600만 원, 차수가 끝나는 순간부터 이 금액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포기해야만 하는 조건이 되어버립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난임치료 여성
- "배아의 상당수가 염색체 구조 이상으로 이식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차수의 기준은 의학적 불리함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 빨리 기회를 잃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심지어 대출을 받거나 차를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윤정 / 난임치료 여성
- "(난임치료에) 사용한 비용은 1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요즘은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까 보다 무엇을 더 견뎌야 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의료계는 이같은 여성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의학적인 판단에 근거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문제원 / 대한산부인과학회 보조생식술위원회 위원
- "획일적인 기준이 문제인 거죠. 현재의 난임치료의 전 세계적인 트렌드는 환자별 맞춤형 치료입니다."

취재진을 찾아온 한 난임여성은 그동안 난임치료에 쓴 주사기 사진을 보여주며 포기하지 않도록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834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4 00:05 3,1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3 05:53 456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651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5 05:44 1,615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155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28 05:18 1,957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1 04:44 174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3 04:06 1,711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9 03:35 1,223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4 03:34 2,108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8 03:21 3,417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201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105 03:06 14,097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96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3 02:56 1,289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780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392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2 02:49 2,579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231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7 02:42 1,713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