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9,740 27
2026.01.04 22:59
9,740 27


현주엽이 충격 근황을 공개한다. 현주엽은 앞서 "모든 가족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 아들도 병원에 수개월 입원했다. 나도 와이프도 입원했었다"며 "한 가정이 무너졌다"고 호소한 바 있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현주엽이 멀어져 버린 큰아들과의 갈등 봉합을 할 수 있을지,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7430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60 00:05 12,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0,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05 이슈 푸토제닉 그 자체인 푸바오.jpg 16:47 38
3033304 이슈 정병존 정체기 온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3 16:45 160
3033303 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4.3 추념식' 참석해 "왜곡 불가해도 새로운 검증·기록 가능" 2 16:45 50
3033302 이슈 진심이었던 불륜 관계.jpg 3 16:45 689
3033301 기사/뉴스 전두환 추가 미납금 추징 어려워졌다…대법 “사망으로 채권 소멸” 16:45 62
3033300 이슈 덩치만 작았으면 반려동물로 인기 많았을거 같은 동물 7 16:45 291
3033299 유머 언니가 점지해준 삶을 사는 동생 6 16:43 627
3033298 이슈 올해 한국 프랑스 수교 140주년 각종 문화 행사 모음 8 16:41 456
3033297 이슈 대통령 유튜브 쇼츠에 등장한 손종원 셰프 17 16:41 1,099
3033296 기사/뉴스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MV 출연 ‘깜짝 포착’ 1 16:40 1,436
3033295 이슈 제주4.3 추념식 극우단체 또 훼방…"사람이 할 짓이냐" 분노 13 16:39 566
3033294 기사/뉴스 시각장애 유튜버, "안 보이는 척 사기극" 악플에…7년째 고통 '눈물' 10 16:39 1,410
3033293 이슈 있지(ITZY) 유나 LG트윈스 시구 비하인드 1 16:39 210
3033292 이슈 어제의 아이유 실물 느낌 4 16:38 889
3033291 기사/뉴스 '00년생' NCT 해찬, 성수동 80억 아파트 샀다 38 16:36 2,472
3033290 유머 아기가 경찰차를 보고 너무 좋아하니까 경찰이 굿즈 선물해줌 15 16:34 1,536
3033289 유머 후이바오🩷🐼 웅니 나도 태워줘 같이가~~💜🐼 11 16:34 763
3033288 기사/뉴스 '이승기 前소속사' 권진영 대표, 40억 횡령 1심..징역형 집행유예 [스타이슈] 6 16:34 477
3033287 이슈 전쟁 중인데, 장군 12명 해임한 미국 국방장관 19 16:32 1,490
3033286 기사/뉴스 유재석 최애 동생들 모였다‥박보영 이광수 ‘틈만 나면,’ 시즌4 마지막회 출격 4 16:32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