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워너원 해체하면 주목 못 받을 거라고 예상해"…'34세' 윤지성, 아쉬움도 미련도 없었다 [인터뷰]
4,159 16
2026.01.03 19:30
4,159 16

"워너원 활동이 끝나면, 그 당시 받은 주목과 사랑의 1/10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미리 여러 걱정과 예상을 했기 때문에 활동이 끝나고 나서 허탈함이나 아쉬운 감정은 남지 않았죠. 그런 생각이 들었던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YArFOa

워너원 활동이 끝난 뒤 인기가 식을 것이라 예상한 이유를 묻자 윤지성은 잠시 생각하다 미소를 지으며 "그냥 왠지 그럴 것 같았다. 직감적이었다. 멤버들은 잘할 거 같았고, 실제로 지금도 잘하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 그런데 왜인지 나는 그러지 못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러나 팬들 덕분에 내가 계속해서 열심히 살 수 있었다. 밥알들(팬덤 명)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그는 2019년 5월 육군으로 입대해 2020년 12월 전역했다. 이후 2021년 11월 첫 방송 된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 '천둥구름 비바람' 두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4년 만에 드라마 캐릭터로서 새로운 모습을 내비쳤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미래를 그리기보다는, 현재 지금 당장 제 옆에 있는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그만큼 더 잘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잘나고 매력적인 사람이 넘쳐나잖아요. 그런 수많은 사람 중 저를 선택하고 좋아해 주시고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윤지성은 "감사함과 그리움의 감정이 다르다. 워너원 시절을 비롯해 지금까지 날 관심 있게 보고 응원해주는 것에 너무 감사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거나 그립진 않다. 그저 현재의 소중함을 가장 중요시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 강하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29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83 00:05 6,3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815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 소방관·유가족 지원 나선다…‘2026 소방관 히어로 응원사업’ 지원 09:41 0
3032814 기사/뉴스 또 스토킹에 당했다 09:41 48
3032813 이슈 [1박2일 예고] 셰프 전쟁 : 그런데 이제 요리를 뺀 09:39 125
3032812 정보 손종원 셰프가 준비한 한국·프랑스 국빈만찬 3 09:39 558
3032811 이슈 신기하다는 송도 아파트 뷰 13 09:36 1,103
3032810 이슈 문상훈이 유재석에게 쓴 편지 9 09:35 733
3032809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값 다시 반등…다주택자 매물 효과 끝났나? 3 09:34 228
3032808 팁/유용/추천 편의점 컵 커피 개비싼데 이 와중에 원덬 취향으로 존맛 커피 추천.jpg 24 09:33 1,329
3032807 기사/뉴스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경찰, 마약왕 박왕열 연루 재수사 검토 13 09:31 896
3032806 기사/뉴스 기관 저가매수 나서…코스피, 장중 한때 5400선 회복 5 09:27 568
3032805 기사/뉴스 하이트진로, 수출용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3 09:27 307
3032804 이슈 봉준호,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스틸컷 공개 3 09:27 642
3032803 기사/뉴스 '김해 왕세자' 양상국, 벌써 웃긴다…'왕실견' 하하·허경환과 서울 행차 18 09:26 1,150
3032802 이슈 오늘부터 시작하는 🆕️ 4월 신작 드라마 라인업 7 09:24 777
3032801 이슈 다시 태어나면 가지고싶은 가족관계는? (여덬기준) 57 09:23 1,001
3032800 이슈 📢 보건복지부 : 청년 탈모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99 09:21 4,437
3032799 이슈 나는 회사에서 사용한 텀블러를 출근해서 닦는다 vs 퇴근 전에 닦는다 201 09:14 5,658
3032798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20일 컴백 확정..막내 고우림 전역 후 첫 정규앨범 [공식] 2 09:14 171
3032797 기사/뉴스 단독 공개’ 박은영♥의사,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 (냉부해) 12 09:14 3,186
3032796 이슈 [kbo]???? : "삼성전자 5만원에 산 기분" 바닥 찍고 대반전 6 09:13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