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재도전 시사
840 20
2026.01.03 12:38
840 2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오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훌륭한 업적이 있어서가 아니라 좀…(이겨보고 싶다)"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나 의원은 오 시장의 시정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만 하고 끝낸 '필리핀 베이비시터'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잘못한 게 '하우스헬퍼'(가사도우미)로 들여와서 임금을 차별화시켜야 했는데, '케어기버'(육아도우미)로 들여와 설거지도 못 시켰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전날 오 시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직격한 것을 두고 "후방에서 관전하듯 공개훈수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나 의원은 자신에게 유리한 '당심 70%' 경선 룰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제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간다면 지금까지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이 두 번째기 때문에 오히려 역선택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현예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412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69 01.01 49,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4,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4,1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8737 정치 완공날부터 도어스태핑 안 했다는게 킬포인트. 14:27 44
8736 정치 이성윤 : 저 친청입니다. 친정청래.(펌) 14 14:17 606
8735 정치 통일교 드러난 행적에 개신교가 상대적으로 조용함 8 14:16 749
8734 정치 조국,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에 "지방자치 도입한 DJ가 곡 할 일" 10 14:09 265
8733 정치 [단독]경찰, '김병기, 국힘 의원에 사건 청탁' 정황 진술 확보 13 13:58 946
8732 정치 정치인들도 계속 붙으려고 하는 인물 7 13:50 2,373
8731 정치 [단독] 김학의 전차관 법무법인 변호사 근무 중 30 13:19 2,501
» 정치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재도전 시사 20 12:38 840
8729 정치 [KBS대전 여론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우위…70%는 ‘잘 몰라’ 깜깜이 우려 8 12:18 356
8728 정치 아무도 이재명 정부 총리 하라고 한 적 없는데 유승민 스스로 총리 캐스팅 당한 썰을 며칠째 풀고 있음 55 11:39 3,785
8727 정치 서영교 의원실입니다 14 05:50 3,609
8726 정치 이재명 대통령 : “이거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텐데? 이거 이 사람 찾아보십시오”하며 포상해주고 싶었는데 절차와 기준이 있다 하니 “아 그럼 피자라도 보내줘요~!“ 170 02:36 31,544
8725 정치 나는 트위터 헤비유저이고 아내는 인스타 헤비유저인데.twt 37 02:03 6,622
8724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에게까지 로비 시도했던 쿠팡 199 00:59 42,592
8723 정치 독도나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있는 사례들을 누군가 찾아서 이거를 16.200개 사이트에서 전수조사해서 개선하겠다는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보더니 이건 높은 사람 의견이 아닐거라고 담당 공무원 찾아내서 포상하라고 지시함 47 00:38 3,936
8722 정치 [속보] 李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韓中 정상 매년 만나야” 8 01.02 1,471
8721 정치 이준석 “李정부, ‘개업빨’ 흥분…코스피 어디까지 빠져야 정신차리나” 33 01.02 2,366
8720 정치 유치한 짓만 골라하는 친문들 9 01.02 1,882
8719 정치 이혜훈, 직원들끼리 서로 감시시키고 뒷조사 요구 10 01.02 1,352
8718 정치 "동명이인"이 가족과 동일 전화번호 • 선거구 • IP를 공유할 확률은 0% 1 01.02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