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주엽 첫째 아들, 父 갑질 오명에 정신과 치료+휴학까지.."아빤 망가진 영웅"(아빠하고나하고)
7,596 16
2026.01.03 10:14
7,596 16
LeWZbx


오는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14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6 01.04 6,8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1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3044 정치 대통령에 대한 이대남들의 기묘한 피해의식 11:22 77
2953043 이슈 진지하게 여자들이 남자들하고 이야기 안할때 생기는 느낌.mp4 1 11:22 167
2953042 이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미니 3집《&Our Vibe》초동 집계 종료 4 11:21 153
2953041 이슈 185에 군필이라는 오늘 데뷔한다는 인기 틱톡커 1 11:20 324
2953040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크리틱스초이스 애니메이션·주제가상 수상 8 11:20 284
2953039 이슈 실시간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주가 6 11:20 702
2953038 이슈 오늘 16장이나 올려준 윤두준 인스타그램 1 11:18 225
2953037 유머 골반통신 원작자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17 1,368
2953036 기사/뉴스 오징어게임3, 美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전 시즌 수상' 2 11:17 191
2953035 기사/뉴스 남미 향한 트럼프 말말말···콜롬비아 ‘군사작전’·멕시코 ‘정신 차려야’·쿠바 ‘스스로 붕괴’[미 베네수 공격] 11:16 50
2953034 이슈 냉부해에서 김풍이 단 한번도 못이긴 셰프.jpg 13 11:16 2,435
2953033 기사/뉴스 [속보] 7년 전 공중화장실서 또래 여중생 성폭행 중계…“형량 부당” 일당 4명 전원 징역형 불복 항소 16 11:15 681
2953032 기사/뉴스 미국 9·11테러 코로나 맞춘 장님 예언가…"올해 세계 3차 대전 발발" 7 11:15 891
2953031 유머 강유미의 남자없이 7일살기 11:14 579
2953030 유머 [K리그] 하다하다 자동차까지 막는 골키퍼 조현우.jpg 1 11:14 328
2953029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브랜드 모델로 세븐틴 민규 발탁…글로벌 시장 공략 및 과일잼 라인업 확대 4 11:14 312
2953028 기사/뉴스 전남도, K-문화 핵심사업 국비 1000억 확보 1 11:13 152
2953027 유머 모든 걸 못 뚫는 창 vs 모든 걸 막는 방패 11:12 294
2953026 유머 어떤 스펙 높은 남자도 평균 여자보다 못함^^ 10 11:12 1,111
2953025 유머 오오오 소리나오는 치이카와 불꽃놀이 9 11:10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