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주엽 첫째 아들, 父 갑질 오명에 정신과 치료+휴학까지.."아빤 망가진 영웅"(아빠하고나하고)
7,717 16
2026.01.03 10:14
7,717 16
LeWZbx


오는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14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3 01.08 19,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23 이슈 임짱 임성근 셰프 화보 3장.jpg 1 09:36 135
2957422 이슈 이게 타이틀이 아니라는 게 너무 분통해서 울거 같음.jpg 09:34 501
2957421 이슈 야구특집 불후의명곡 안나와서 아쉽다는 이야기 있는 사람.twt 5 09:33 394
2957420 기사/뉴스 황재균, 배트 놓고 마이크 들었다…은퇴 후 첫 예능은 ‘불후’ 1 09:30 358
2957419 기사/뉴스 HMM ‘부산 이전안’ 이달 발표 ‘무산’… 해수부 장관 공석· 재매각 추진 등 영향 09:30 170
2957418 이슈 9살 차이난다는 배우 커플.jpg 5 09:29 1,649
2957417 이슈 박나래가 왜 소송전 가는것 알것 같은 이유.txt 45 09:28 3,513
2957416 이슈 수화를 소리로 변환해주는 장갑을 개발한 19세 학생들 5 09:26 766
2957415 기사/뉴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초기 작품서 DNA 검출... ‘천재의 비밀’ 베일 벗을까 09:26 398
2957414 기사/뉴스 "부자될 수 있다"…서울대 공대, 개교 80년 만에 '파격 실험' 7 09:26 590
2957413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인터뷰 나섰다..."A씨 점진적·신체적 지배하려 해" 38 09:24 1,223
2957412 이슈 [흑백요리사2] TOP7 셰프들 화보 인터뷰 10 09:24 875
2957411 기사/뉴스 축구선수 고영준, 2년 유럽 도전 끝내고 강원FC로…새벽 3시 깜짝 발표 09:24 196
2957410 기사/뉴스 [단독] 야구 시즌권으로 '암표' 팔던 시대 끝?…카카오, LG트윈스와 지갑 도입 논의 1 09:23 675
2957409 유머 김우빈 결혼식 사회를 보던 이광수가 언급한 도경수...jpg 17 09:22 2,187
2957408 기사/뉴스 ‘D램 거지’ 된 빅테크, 판교·평택 머물며 “물량 줍쇼” 09:22 420
2957407 이슈 신비로운 호텔에서 6인의 도깨비들에게 일어난 다사다난 사건들 3 09:21 530
2957406 이슈 두쫀쿠에 5억쓴 사람들한테도 가장 호불호 많이 갈리는 두쫀쿠 7 09:21 2,008
2957405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 7 09:20 1,290
2957404 기사/뉴스 [단독] 이진욱, 변호사 대박나고 셰프된다…새 신부 신민아와 로맨스 출연 10 09:20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