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주엽 첫째 아들, 父 갑질 오명에 정신과 치료+휴학까지.."아빤 망가진 영웅"(아빠하고나하고)
7,614 16
2026.01.03 10:14
7,614 16
LeWZbx


오는 14일(수)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614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78 01.01 92,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7,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7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1297 기사/뉴스 [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징계 없다 17:06 275
401296 기사/뉴스 국민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 18 17:03 2,965
401295 기사/뉴스 [단독] 분식 브랜드 추가하나…더본코리아 ‘신공떡볶이’ 상표 출원 앞과 뒤 5 16:59 1,170
401294 기사/뉴스 [단독] 내란 특검, 8일 부장검사 이상 회의...'윤 구형량' 정한다 23 16:44 526
401293 기사/뉴스 류승룡, 다큐 내레이션…'이상한 동물원', 18일 방송 16:41 246
401292 기사/뉴스 “우리가 키웠다” ‘흑백요리사’ 흥행에 더 신난 ‘냉장고를 부탁해’ [TV보고서] 34 16:28 2,833
401291 기사/뉴스 처제 사진으로 딥페이크…시댁에 말하자 "네 탓" 경악 32 16:28 3,743
401290 기사/뉴스 청주시, 5만석 돔구장 유치 가세…"전담 TF 가동할 것" 12 16:24 578
401289 기사/뉴스 "먹는 순간 똥냄새와 똥맛 느껴" 송도 유명 삼계탕집서 손질 덜 된 닭 제공돼 누리꾼 '부글부글' 17 16:23 2,850
401288 기사/뉴스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26 16:20 3,100
401287 기사/뉴스 공개방송 당첨자 전화번호까지…위버스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더 있었다 8 16:17 1,182
401286 기사/뉴스 [단독] 부품값 폭등에 삼성도 직격탄…'갤럭시S26' 가격 전격 인상 54 16:15 2,518
401285 기사/뉴스 도쿄는 22곳, 서울은 단 4곳…쓰레기 태우려 150㎞ 원정 간다 [쓰레기 외주도시] 21 16:15 764
401284 기사/뉴스 프로야구 NC,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위풍당당' 공개 9 16:14 754
401283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과 통합, 전광석화처럼 추진해 7월 출범" 20 16:13 641
401282 기사/뉴스 [SC리뷰] 김종민·문세윤, 안색 안 좋은 '흙빛 요리사' 됐다…파국 엔딩 ('1박 2일') 16:13 390
401281 기사/뉴스 인천 대형병원 전자의무기록 유출 의혹 논란…"내부 조사 착수" 5 16:08 1,188
401280 기사/뉴스 "작년에 삼전 추천했다 욕 먹었는데"…'13만전자'에 셈 복잡한 개미들 16 16:07 1,554
401279 기사/뉴스 [단독] CU, 내일보장 택배비 올린다…편의점택배 인상 러시 1 16:06 450
401278 기사/뉴스 "100억 벌었는데…" 박나래, 이번엔 20억 탈세 의혹 30 16:03 3,805